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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1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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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 제가 글을 짧게 쓰는바람에 오해가 생겨버렸네요; 사실 친구 사정이 좀 있어서요ㅠㅠㅠ
개인사정이라 여기에 밝히기는 좀 어렵다는 점만 말씀드릴게요ㅠ
해외에서 키울 상황도 안되고. 두달 뒤에 입국해도 다시 출국을 할 확률이 80% 이상이라..
친구도 어느정도는 속으로 다 정리하고 저에게 부탁한거라서요ㅜ
아직 출국한지 며칠 안됐지만 거의 매일 고양이는 울지 않느냐, 적응은 좀 했느냐, 잘 지내냐는 연락하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