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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0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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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의 한 학교에선 90년대에 93년도인가 94년도인가 95년도인가 한 여학생이 한 남학생에게 네가 좋다고 하는 고백 편지를 어찌어찌 담임 여교사의 손에 들어갔음. 그 안경잽이 아줌마 여교사의 아들도 다 동급생이었음. 그런데 그 여학생이 떠들 리는 없는데 떠들다 걸려? 아무튼 그럴 때마다 그 편지를 반에서 학생들 다 앉아있는데 수업 시간에 읽어서 공개 처형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여학생에게 얼마나 정신적 충격 폭행 트라우마가 됐을까요? 난생처음 고백 편지를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 동급생에게 보낸 건데 그걸 반 학생 급우들 다 있는데 공개적으로 읽다니 그것도 협박으로 세상에 미친 연.
2. 같은 학교 대머리 근데 당시에 와 돈 많이 벌었네 뇌물 촌지 먹었나 머리 심었던 새키가 지 담임 반 제자 1학년? 2학년? 3학년? 아무튼 저학년 제자를 뒤통수를 때렸는데 그 어린이는 혈우병이라 코피가 멎질 않았답니다. 대체 어떻게 때렸길래 애가 코피가 터져 및인놈 근데 혈우병이랑 피가 안 멈춰 응고가 안 돼 미칀놈
3. 동 지방 국립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체육선생은 남자 지 차 옆에서 배구공 갖고 놀았다고 그 학생들을 폭행.
4. 같은 학교 여선생은 출석부로 학생들 머리를 하도 때려 출석부가 걸레가 됨. 근데 이거 왜 이러냐고 도리어 물어 학생들이 네가 그런 거라니까 미친 연처럼 호호거리며 웃었음.
5. 그 미친 연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 때 검은 말 흑마 수말 그거 보고 좆나 쳐 웃었음.
6, 맨 위에 그 교사 아들도 엄청 이기적인 놈이었음. 그 교사는 소시지 비닐 껍데기 안 까고 소시지 구웠음.
7. 폭력 교사들 엄청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