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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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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2022-03-20 19:07:02 0
[살인자 이야기] "또 다른 살인자가 있었어요" 어느 사형수의 고백 [새창]
2022/03/10 19:03:14
감사합니다~
420 2022-02-11 23:42:03 0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새창]
2022/02/08 19:04:33
앗 맞아요. 실수했네요 ㅠ
419 2022-02-06 13:04:34 0
[살인자 이야기] 사형수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재능을 찾은 남성. [새창]
2022/02/03 19:04:09
헛 캡쳐로만 보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ㅎ
418 2022-01-04 19:01:55 0
[살인자 이야기] 전 남자친구들은 그녀를 두려워했다. [새창]
2022/01/02 13:08:31
항상 감사합니다!
417 2021-12-30 19:07:38 0
[살인자 이야기]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죽임을 당하다. [새창]
2021/12/21 19:03:3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여기에도 정정 댓글 단거같았는데 이상하네요 ㅠ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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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 부분을 글로나마 정정합니다.
셀리아와 레이첼이 서로 성관계를 가지는 영상과 사진을 스카일러가 갖고 있었고
이러한 내용들을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녀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즉 스카일러가 폭로하겠다는 SNS는 이것이었고
어느정도 유추 가능한 이야기였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416 2021-12-26 13:07:48 1
[살인자 이야기] 허술한 알리바이, 렌터카에서 발견된 중요한 증거. [새창]
2021/12/23 19:07:34
진짜 전문가는 뭔가 다른듯...
415 2021-12-21 21:00:52 0
[살인자 이야기]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에게 죽임을 당하다. [새창]
2021/12/21 19:03:31
제가 실수한 부분을 글로나마 정정합니다.
셀리아와 레이첼이 서로 성관계를 가지는 영상과 사진을 스카일러가 갖고 있었고
이러한 내용들을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녀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즉 스카일러가 폭로하겠다는 SNS는 이것이었고
어느정도 유추 가능한 이야기였는데 제가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414 2021-12-13 22:33:58 0
[살인자 이야기] 살인까지 한 그들이 훔쳐 간 것은 열쇠 꾸러미 하나 였 [새창]
2021/12/12 13:13:56
감사합니다!
413 2021-11-21 22:10:26 1
설원의 여인 [새창]
2021/11/21 18:03:1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412 2021-11-12 10:22:41 0
[살인자 이야기] 피해자들의 이름을 노렸다? 알파벳 살인사건 [새창]
2021/11/11 19:05:31
무서운 세상...
411 2021-11-10 12:17:26 0
[살인자 이야기] 어릴 적 학대를 받은 남성은 커서 살인마가 됐다. [새창]
2021/11/07 17:08:40
감사합니다~~
410 2021-11-02 22:14:46 2
[살인자 이야기] 아내는 남편이 먹을 밀크 쉐이크에 무언가를 탔다. [새창]
2021/10/26 20:39:27
감사합니다
409 2021-11-02 19:02:16 0
[살인자 이야기] 사업 미팅을 나갔던 남성의 실종. [새창]
2021/10/31 14:45:23
제가 감사합니다 ㅎ
408 2021-10-29 13:47:53 1
[살인자 이야기] 장래가 촉망받던 청년의 죽음. 누가 왜 그를 죽였는가? [새창]
2021/10/28 19:22:25
저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07 2021-10-28 19:19:18 7
[살인자 이야기] 아내는 남편이 먹을 밀크 쉐이크에 무언가를 탔다. [새창]
2021/10/26 20:39:27
열씨미 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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