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2022-11-15 00:10:59
10
옛날 컴터 as 갔을 때
제일 황당했던 것
컴퓨터 본체가 욕실에 빠짐
혼자 사는 아저씨인데
어떻게 빠졌는지 말 안해줌
아직도 미스터리...
두 번째는 황당했던 것
내가 깔아주지도 않은 레인보우 식스 게임
단축키 달라졌다고 무조건 오래.
말이 안통함.
결국 차비 받기로하고 가서 바꿔줬는데
차비를 안 줌.
세번째
CRT모니터 판지 하루만에 고장났다고 바꿔달래서
가보니 정말 안나오는 것임.
이건 불량이다 생각되어서
바꿔주고 가게 가져와서 보니
명암조절 하는 것이 최저로 돌아가 있음
걸레질 하다가 돌아간 것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