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이 높다며 과시하는 이유 [새창]

저는 오백받고 저짓은 못하겠습니다.

1055 2023-07-05 08:38:49 11

영화 "순살" 시나리오 유출 [새창]

작성자님 관계자이신가요?
제작사측에서 내부정보유출로 고소할거라고 하던데 몸 조심하세요

1054 2023-07-04 13:53:36 0

독서에 대한 지나친 환상 [새창]

묵직하다

1053 2023-06-23 09:54:25 0

태종 이방원의 특별한 업적 [새창]

자신의 아들이 추후 왕이 되었을때 외척들에게 휘둘릴까 염려되어 왕권강화를 위해 처가고 사돈이고 다 잡아조졌습니다.
왕자의 난을 일으켜야했던 트라우마였으면 지가 그렇게 후첩을 많이 뒀으면 안되죠.
공식적인 후궁만 19명에 살아남은 자식만 12남17녀예요.
죽은자식까지 하면 18남19녀...ㄷㄷㄷ

1052 2023-06-22 16:16:43 0

아기사슴 밤비 코스프레 [새창]

머리털 있으니까 존잘남인데?!

1051 2023-06-22 16:08:21 25

감귤밭에 돼지 '똥물' 50톤 배출… [새창]

분뇨도 삭아야 거름이지 저렇게 들이부으면 썩어죽어요..

1050 2023-06-18 17:18:04 27

개 밥값으로 한달 200만원 쓰는 와이프 논란 [새창]

그렇다하다라도 배우자를 저렇게 대하면 안되죠.

1049 2023-06-18 08:15:20 2

[새창]

냄새는 참 좋은데 맛은 그냥저냥이였던 전어구이..
향기는 집나간 며느리가 아니라 집나간 시어머니도 돌아올 냄새더군요

1048 2023-06-15 10:49:31 1

한국영화에서 일본인배우 대우의 극과 극.jpg [새창]

노출씬 그분은 협박..
나홍진은 될때까지설득..
요 차이일듯요..

1047 2023-06-12 14:00:53 1

국 끓일 때 막걸리 넣으면 좋은 이유 [새창]

이화주 라는 요거트처럼 떠먹는 막걸리가 있습니다.
도수는 대략 6~8 정도 되고요.
그냥 떠먹어도 되지만 주로 물에 타서 시원하게 마시는데 그걸 끓이면 되겠네요...

1046 2023-06-12 13:17:13 0

[새창]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돈내고 하라하세요...

1045 2023-06-11 12:13:54 13

교도소 생활로 우울증 와서 국가에 소송한 사형수 근황 [새창]

개인적으로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간 사람들은 서류검토해서 경중을 따진뒤에 심각하다 싶은 범죄자는 먹고 자는 모든 비용을 교도소에서 일해서 본인 스스로 갚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못갚으면 형량이 늘어나거나 시설이나 음식들을 줄이거나 주지않고 힘들게 살도록...
특히 사형수나 무기징역범들은 교도소에서 남은생을 살아가는게 지옥일정도로 가혹한 환경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044 2023-06-09 22:50:10 0

다양한 거미의 사냥방법.gif [새창]

하루살이한테 물렸다면..ㅋㅋ

1043 2023-06-09 22:43:34 7

어쩌면 예능의 순기능 [새창]

20살때 들어간 첫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1년반 버티고 퇴사했더니 스트레스로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우울증도 와서 힘들었을때 우연히 아빠가 보고있던 1박2일을 보면서 우울증을 이겨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이승기랑 강호동이랑 나올때였었는데 너무 웃기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 저렇게 좋은곳이 많구나 나도 가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울증도 이겨내고 결국 제 취미는 여행다니는게 되었어요.
예능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1042 2023-06-09 13:17:14 0

죽여주는 그린란드 빙하 [새창]

의외로 깨끗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