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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2023-10-31 16:01:00 8
내려와 이 돼지새끼야! [새창]
2023/10/31 11:56:40
돼지는 맛있기나 하지.. 하등 쓸모없는 놈에게 돼지라니.. 과분하시네요
2438 2023-10-31 15:55:24 1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육아 근황 [새창]
2023/10/30 22:51:49
자식 안 키워보고 커뮤 나쁜예만 보고 배운 육아네요..
(본인 10살 딸 아빠)
2437 2023-10-30 11:17:07 0
의외로 조선시대 머슴들이 노예가 아니었던 이유 [새창]
2023/10/29 20:30:24
이거 뭐 일본에서나 하는 억지 미풍양속 이런건가요?
2436 2023-10-29 19:16:48 7
외국인들도 헷갈려하는 배우 [새창]
2023/10/29 14:10:53
저와 차은우를 헷깔려 하시는 분이 적잖이 계시던데
매번 아니라고 하기도 귀찮아서 웃으며 지나가곤 합니다
2435 2023-10-27 14:22:46 0
유럽식 워라밸의 비법 [새창]
2023/10/27 00:36:42
이런걸 근무 태만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상사가 엑셀을 못하면 여러모로 좋은게 많습니다.
소잡는 칼을 닭잡는데 쓰면 한번에 여러마리를 잡을 수 있거든요
2434 2023-10-26 20:01:10 6
원폭 근대화론 [새창]
2023/10/26 17:46:35
1 신: 아까 뭐라고랬지? 방사능이랑 미세 뭐?
2433 2023-10-26 14:54:34 1
[속보] 윤항문 "박근혜 위로".jpg [새창]
2023/10/26 12:44:38
진짜 더러운 색기네 저거
2432 2023-10-25 12:43:27 17
오오 와이프한테 사랑받는 방법 [새창]
2023/10/25 12:40:58
술이 떡이 되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와이프가 옷 갈아입게 벗겨준다고요???
발로 안차면 다행...
2431 2023-10-25 10:18:30 2
조카의 추리퀴즈 [새창]
2023/10/25 10:04:22
창문을 열고 불을 켜다 = 자신의 자살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
TV가 중요하다는건 자기 집이 TV중계에 송출되고 있고,
어떤 이유에서 자신의 자살을 TV로 다른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여기까지가 제 한계네요...
2430 2023-10-23 11:02:53 0
오직 3개만 선택할 수 있다면 [새창]
2023/10/23 05:35:50
순 설 갈
2429 2023-10-23 11:01:02 0
밥으로 많은것을 표현하는 한국어 [새창]
2023/10/23 05:44:19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은 나눠서 못 가지지만 밥은 서로서로 나눠먹는 것 입니다.
라는 노래도 있죠..
2428 2023-10-21 23:07:53 13
???: 금품을 안받아도 범죄다!!! [새창]
2023/10/21 21:17:59
이 논리라면 선거에 나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바보 병ㅅㅣㄴ들만 나가라는 소린데......
아... 그래서 대톤령 된거네 ㅅㅂ
2427 2023-10-20 16:07:02 0
“병원에서 접수대 직원의 ‘어머님’ 호칭 불쾌” [새창]
2023/10/19 15:34:18
외국처럼 성+존칭을 쓰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김씨! 박씨!
2426 2023-10-20 15:41:53 0
ㅎㅂ] 동탄 라틴댄스 눈나 [새창]
2023/10/19 17:26:27
홍보맨이 동탄에도 있다면 이 사태를 어떻게 활용할까...
2425 2023-10-20 12:06:28 0
후임 탈주했다 jpg [새창]
2023/10/19 23:48:12
토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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