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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08-08 12:09:30
4
요정의 여왕 티타니아
[새창]
2019/08/08 12:02:27
그림 보고-와... 티타니아...
명수옹 보고-와 티타니악!
18
2019-08-08 10:42:00
0
가수중에 빨갱이사촌 있나요? .jpg
[새창]
2019/08/07 15:05:18
댓글 분들 창의력이 뛰어나시네요
17
2019-08-08 10:40:57
0
왜 남자는(나는) 긴 머리를 예쁘다고 느끼는걸까
[새창]
2019/08/08 10:35:13
평소에 소화불량 자주생기고 몸이 쑤시고 그랬는데...
그래서 제 피부가 소보로군요 ㅜㅜ
16
2019-08-08 10:39:45
0
왜 남자는(나는) 긴 머리를 예쁘다고 느끼는걸까
[새창]
2019/08/08 10:35:13
15
2019-08-08 10:38:52
0
봇듀가 시비르 몰가인데
[새창]
2019/08/05 11:46:59
모르가나를 믿고 실드를 아낀 시비르님이 어쩔수없네요....
14
2019-08-08 10:34:10
11
불가사리 입수법.gif
[새창]
2019/08/08 10:27:40
인터스텔라에서 나오는 A.I 로봇
바다행성에서 첨벙 첨벙가던 불쌍한 로봇 생각나는데 이름이 뭐였죠?
13
2019-08-07 10:10:56
11
분명 일어났는데
[새창]
2019/08/07 09:45:12
12
2019-08-07 10:07:06
0
반창고가 뜨거운 이유
[새창]
2019/08/07 08:53:52
반창고를 삼행시로 모두에게 인정 받기 위해선
창작력을 불태워 끝없는 생각을 하고 이게 최선인가
고민을 한 다음 써야합니다.
11
2019-08-07 10:05:11
0
반창고가 뜨거운 이유
[새창]
2019/08/07 08:53:52
10
2019-08-07 10:04:31
0
[새창]
그림보고 긴가민가했는데 윗분 올려주신거 보고 감탄합니다 ㅎㅎ
9
2019-08-07 10:01:47
1
역대급 게임 난이도
[새창]
2019/08/07 09:18:34
게임 밸런스가 좀 억지네요...
8
2019-08-06 17:17:33
2
소리를 먹는 오싹한 무향실
[새창]
2019/08/06 16:53:48
가능합니다.
7
2019-08-06 17:13:01
15
소리를 먹는 오싹한 무향실
[새창]
2019/08/06 16:53:48
대화는 할 수 있겠지만 평소 저희가 있는 공간에서 말을 할 때는 울림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저 곳에서는 그런 울림이 1도 없으니 뭔가 익숙하지 않고 기묘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6
2019-08-06 17:11:10
16
소리를 먹는 오싹한 무향실
[새창]
2019/08/06 16:53:48
밤에 조용하면 시계 소리나 냉장고같은 전자 제품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잖아요?
마찬가지로 저 방에서는 자기 몸 속에서 활동하는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크게 들리나봐요.
5
2019-08-06 16:14:56
6
[새창]
고걸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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