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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20-12-16 12:05:25 0
당근마켓에 7만원으로 올라온 물건 [새창]
2020/12/14 15:08:10
당근마켓에서 실제로 구매완료된 내용들 보면 여럿 보이더라구요. 남편이나 아이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꼴은 보기싫고 잔소리하다가 안되면 내놓는거죠. 싼값에 내놓으면 그날로 가져가버리니까요.
114 2020-11-12 00:50:44 2
[새창]
말씀하신 코백스 퍼실리티에 참여해서 일단 인구의 20%를 확보 했고, 개별 협상도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모두 2천만 명분 정도의 백신을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11111556593
113 2020-11-11 20:02:51 2
중국 체조 대표팀, 일본 입국 옷차림 논란 [새창]
2020/11/11 13:10:03
일본 언론의 주장은 애초에 틀렸네요. 방호복은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반대의 경우는 의미가 없어요.
112 2020-11-11 19:37:04 1
화이자 "임상 중인 백신, 90% 넘게 효과 있다" [새창]
2020/11/09 22:24:02
결국 주식 장난질이었습니다.
이런 기사들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하셔야합니다.

화이자 백신 대박친 날..CEO는 주식 62억어치 매각
https://news.v.daum.net/v/20201111174347057
110 2020-11-07 21:21:20 0
미국조지아 근황 [새창]
2020/11/06 17:26:45
선거인단의 합리적인 면도 있군요. 그런데 승자독식은 군소정당 후보는 대선에 아무 영향을 못 끼치는 것 같아요. 지역별 작은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같은 논리라면 군소정당의 후보의 목소리도 어느정도는 반영되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예외적으로 메인주와 네브레스카 주는 선거인단을 비율로 반영하더라구요. 이 편이 조금 더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109 2020-10-21 13:53:35 0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매일 집에와요....." [새창]
2020/10/21 09:44:56
제목 보고 반전 포인트 찾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네요.
108 2020-10-03 07:38:21 13
펭수가 아니라 펭수 연기자를 부른 것.jpg [새창]
2020/10/02 19:35:37
펭수 연기자의 처우가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될 일이죠. 펭수 연기자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왜 정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걸까요. 참고인 자격으로 부르려면 예를 들어 이런 사안이 되어야죠. 본인이 처우에 대해 폭로를 했거나, 시민단체 같은 곳에서 의혹 제기를 해서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서 직접 확인해봐야 할 필요가 생겼거나 해야죠. 국정감사는 그런 곳입니다. 지금의 논란은 펭수의 인기에 기대어 국정감사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행위로밖에 안 보입니다.
107 2020-09-08 10:35:43 7
소신이 뚜렸한 남자 [새창]
2020/09/07 13:34:03
김의성 배우처럼 일본인 역할을 더 악랄하게 잘 연기해낸다면 오히려 애국이라 생각해요.
106 2020-09-07 22:35:00 0
왜 개신교는 대면예배 집착하고 사고를 치고 다니나요. [새창]
2020/09/06 21:40:35
죄송합니다. 기독교인이라 죄송합니다. 한국 교회는 썩어빠졌습니다. 교단의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신도들을 돈으로만 생각하고 자리지키기에 바쁩니다. 바른 말하는 목사님들 물론 있지만, 비주류의 작은 목소리로 묻히는 것 같습니다. 철저히 반성하고 새롭개 개혁해야합니다. 교회에 문제가 많지만, 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05 2020-09-07 17:56:51 0
썸녀가 보내준 방 사진... [새창]
2020/09/03 16:50:22
다른 각도의 사진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의외로 모자가 아닐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104 2020-09-01 11:46:46 0
대한민국 개신교의 민낯. [새창]
2020/09/01 11:06:18
저도 예수 믿는 사람이지만 1번과 같은 케이스는 없는것 같아요. 신학적인 믿음이라도 있다면 다행인데 그것마저 아닌것 같아요. 이미 신천지 사태, 소금물 사태를 지나며 틀렸음이 증명되었어요. 아직도 사회적 깨달음이 없다면, 세상의 빛과소금이 되길 포기한 교회라 생각합니다.

그저 정부의 종교탄압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자들이고, 이 기회에 걸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는 이 기회에 철저히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야합니다.
103 2020-08-29 11:04:50 14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새창]
2020/08/28 17:46:02
덧붙여 설명드리자면 의사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간호사는 지난 10년간 이미 2배 이상 입학 정원을 늘렸습니다. 그런데도, 병원의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보니 떠나버린 간호사들이 너무 많아요. 간호사 면허를 가진 사람은 이미 많은데, 현장에 남아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부족하거든요. 그들을 병원에 붙잡을 유인책, 간호사의 처우개선을 간호사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102 2020-08-29 10:41:50 23
대한간호협회 성명서 - 진료거부 즉각 중단하라 [새창]
2020/08/28 17:46:02
현직 간호사입니다. 의사들의 파업 사태를 곁에서 지켜보는 간호사들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파업은 빨리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맞고 의사들이 극단적으로 대응 중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간호사 등의 처우개선이 시급한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이라도 할 수 있는 의사들이 내심 부럽기도 해요. 최근 코로나 환자들이 간호사들을 대하는 태도가 논란이 되었는데 코로나 환자가 아니더라도 간호사들에겐 늘 있어왔던 일입니다.

간호협회의 성명서와 진짜 간호사들의 목소리는 조금 다릅니다. 지쳐가는 코로나 영웅, 간호사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읽어보시고 청원 동의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035
101 2020-08-27 20:45:19 0
일본의 IT 인식에대한 실태 [새창]
2020/08/27 11:35:51
카톡 프로필 사진도 못 바꾼다고 부모님 무시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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