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앞으로 다시 느끼기 힘들다는 분위기 [새창]

피파를 매수했으면 한국 월드컵이었겠죠.
누가봐도 한국이 해야되는 월드컵인데 일본이 안될겅 같으니 내민카드가 한일월드컵이었죠..

246 2023-11-17 21:57:13 11

[장도리] 시대에 뒤떨어진 KBS 장악.jpg [새창]

이건 사태파악을 좀 잘못하고 있는듯합니다. KBS 전정부때문에 편향되고 거짓말하다가 이제야 정상화됐다고 주장하겠죠. 말도 안되지만 그걸 믿으십니다.
Youtube와 SNS가 더 무섭습니다. 알고리즘 때문에 한번 편향되면 빠져나올수가 없더라구요. 단톡방에 퍼다나르는 분들도 많은데, 관심 없는 분들도 자극적인 제목만 계속봐도 부정적 인식이 심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245 2023-11-05 00:29:23 3

이선균, 모발 국과수 감정 결과 "음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나의아저씨에서 보여줬던 그 캐릭터 이미지와 지금 겹치네요.
주변에서 아무리 흔들고 때려도 뚜벅뚜벅 제 갈 길 가는 멋진 아저씨.
살다가 실수 할 수도 있죠.
로다주도 마약 이기고 아이언맨 됐죠. 외국에서는 연예인 마약은 이슈거리도 아닙니다.

244 2023-11-04 15:46:39 0

잼버리 재평가 받고 싶다는 여가부장관 [새창]

각 지자체와 민간과 기업들과 월드컵경기장에 폐 끼쳤던 건 다 잊어버렸나봅니다..

243 2023-11-03 13:03:36 0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새창]

다른 이야기지만
자동 댐퍼 환풍기는 꼭 설치하셔야합니다

242 2023-11-01 08:08:53 4

네이버는 독재 검찰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무엇을 추모하는 조차 언급 없이 [새창]

이태원 참사 아니라
용산 참사입니다.
근본 원인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겨서 경찰력이 분산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용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241 2023-10-19 23:09:37 1

며접보고 아빠한테 미안해서 울었어 [새창]

전 왜 아들이라 생각하고 읽었을까요;
본문에 딸인지 아들인지 짐작가능한 부분이 있나요?

240 2023-09-27 17:58:58 11

영화 극한직업 소소한 이스터에그 [새창]

바람바람바람을 안봐서 몰랐네요 ㅎㅎ
이후에 이병헌 감독이 만든 멜로가 체질 드라마 1화에서는 극한직업의 이 커플이 카메오 출연합니다 ㅋㅋㅋ

239 2023-09-14 10:44:44 4

저혈당 쇼크 온 아저씨 [새창]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설명드리면
당뇨환자는 혈당이 높아 혈당을 낮추는 약을 먹는데요,
약이 과도하게 작용하거나 해서 저혈당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사탕, 초콜릿, 당분있는 음료수 뭐든 빨리 드셔야합니다.

238 2023-09-11 21:55:44 1

대로변에서 패드립을 들었습니다. [새창]

룬이 연설 때마다 강조하는 '자유'가 이거군요.. 자유마을 자유대한민국.. 휴..

237 2023-09-05 06:59:51 0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말기암 선고 [새창]

저도 믿기전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여기서 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역설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셨기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게 믿어지더라구요. 실제로 부활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증명하겠다고 나서고 파보다가 예수님을 믿게되신 케이스도 많습니다.

236 2023-08-14 23:30:49 0

문재인 “잼버리로 많은 것 잃어…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새창]

문재인 대통령님이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하셨네요.
지금 정부와 가장 대비되는 부분이 이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억울하고 떠넘기고 싶더라도
잘못된 부분은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일반적인 정치인들의 모습인데요.
지금 정부는 누구하나 사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 태도의 차이가 결국 실무자들을 무능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235 2023-07-27 12:55:05 5

확실한 확진자 감소 대책 [새창]

비용 인상, 지원 중단, 부담 떠넘기기, 10배 폭탄
이런 단어가 아니라 정상화..

234 2023-07-08 06:48:57 0

어떤 변호사가 보는 학교 붕괴 [새창]

더글로리가 현실을 반영한거라 인기있었군요..

233 2023-07-07 00:35:48 1

양평고속道 사업 전면 백지화…원희룡 "野 날파리 선동 안 멈춰" [새창]

밑장빼다가 걸리니 판을 엎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