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생각하실거 없구요. 국짐당 = 탐관오리 보시면 됩니다. 과거 탐관오리와 디른 점은 지금은 훠얼씬 조직화되어 있다는거.. 같은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등쳐먹을 목적은 같다는 거.. 역사적으로 탐관오리가 들끓는 시대가 있고 지금이 그러하죠.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특히 정치에 관심가지려는 노력도 안하는 국민들이 그들이 장악한 언론의 칼춤에 놀아나는 것..
소농자/ 안타까운 사연을 얘기하는 사람인지.. 알밥인지 구분하려면 다 들어보고 판단합니까? 뭐라하는지 열심히 들으라구요? 거기 알밥 할배들이랑 안타까운 분이랑 섞여있는데다가 대고 손흔들어주면 기레기들이 또 뭐라 엮어서 쓰레기 기사만들게 뻔합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다고 거기 가서 그럽니까? 정말 절실하면 굥한테 가서 시위하던가.. 청와대 신문고에 올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