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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2023-12-12 13:35:25 1
과거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를 지금은 지상파 유튜브 채널이 하는중 [새창]
2023/12/12 08:28:50
이준석이라는 인물 자체에 대해서 논하자면 말씀하신것들 다 공감합니다.
한마디로 그놈은 잔머리좋은 협잡꾼. 국짐당에 잘 어울리죠
3656 2023-12-12 09:16:33 1
과거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를 지금은 지상파 유튜브 채널이 하는중 [새창]
2023/12/12 08:28:50
물론 이준석이 영향력이 큰 인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겠지만
당장 차기 대통령으로 민다기보단 이용하는 목적이 아닐런지.
중요한 신호는 조중동이 보수 재집권을 위해 굥을 포기했다는 것이고 활용하기 좋은 파트너가 이준석일 뿐..
조중동 입장에선 이용이지만 이준석한테도 도움은 될거구요.
제가 보기엔 차기 대통령은 너무 이르고 일단 보수 재편 시 중심인물로 성장할것 같네요.
다 똑같은 무능부패종자들인데 지들끼리 싸우는 과정을 마치 개혁과 혁신의 인물로 묘사하는 기래기들의 농간에 개돼지들의 세뇌가 반복되고 있죠.
3655 2023-12-11 11:01:36 10
자꾸 해외 나가는 이유 [새창]
2023/12/11 10:58:37
충분히 저럴 쌍것들이죠.
근데 뭔가 희망이 보입니다.
내년에 그 두년놈이 운이 무지 않좋다구요? ㅎㅎㅎㅎ 듣던중 반가운~
탄핵 가즈아~
3654 2023-12-11 10:58:51 2
[새창]
광명이면 저공비행 착륙 준비 중이라 통신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시점인데 용감한 또.라.이.구만..
이거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 많아지면 통신장애가 진짜 생길까 궁금하군요.
3653 2023-12-11 01:41:24 1
쥐박이 꼬봉 낙지.jpg [새창]
2023/12/10 23:12:20
정세균도 그간 고생했다.. 이제 늙어서 안돌아가는 대가리 억지로 돌려봤자 삐걱거리고 시끄럽기만 하네. 집에서 푸욱 쉬어라 두 노인네
3652 2023-12-10 15:06:13 16
'코로나19 영웅이라더니'..."은행 대출로 겨우 연명" [새창]
2023/12/10 12:50:48
굥돼지 입장에선 공공의료지원을 끊고 하루빨리 망하게해야 의료공백이 생기면 이로인한 문제를 의료민영화의 구실로 예쁘게 포장할 수 있음.
명백하게는 굥돼지는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는 아닌데 주위의 기득권 이해당사자들이 디올 싸들고 왔다가면 이해관계 생성
3651 2023-12-10 02:36:32 3
고층인데 반지하예요 [새창]
2023/12/09 16:02:01
프리미엄 3000 정도?
3650 2023-12-09 17:57:02 4
문통이 똘똘 뭉쳐서 승리하시랍니다. [새창]
2023/12/09 14:36:56
경북은 절대 안바뀌고 경남은 국찜이 꼴통짓하면 민주당 한번 줬다가 몇년안에 지난 과오 까묵거나 용서해주죠.
"우리가 남이가" 이라문서
3649 2023-12-09 17:42:53 6
고층인데 반지하예요 [새창]
2023/12/09 16:02:01
창문
3648 2023-12-09 17:42:41 6
고층인데 반지하예요 [새창]
2023/12/09 16:02:01
창분여니까 건너편에 10명이 날보며 런닝머신 뛰고있으면.. 어휴~
3647 2023-12-09 09:55:15 2
압구정 술집 안주 물가 [새창]
2023/12/08 21:07:22
지랄도 풍년이로다
3646 2023-12-09 09:10:22 4
빨자 좆나게 빠는거다 헐때까지 빠는거다 [새창]
2023/12/09 01:48:52
기자가 왜 저기가서 앉아있나
언론인이 뭔지는 모르겠고 대놓고 정치를 하는 색히네
3645 2023-12-09 09:06:52 10
방명록 컨닝하는 돼지 [새창]
2023/12/09 06:33:56
예전엔 충격이 컸는데 이젠 익숙하네요.

우리에 가둬놓고 잔반찌꺼기 사료로 주면 딱인데..
꿱꿱대면 소주한병 대접에 부어주면 얌전해지지요
3644 2023-12-09 01:54:12 2
서울의 봄을 보고 [새창]
2023/12/09 00:28:08
보수, 진보 본래의 개념 자체는 선악의 개념은 아니죠.
보수는 안정을 추구하다보니 현재에 안주하려는 성향.
진보는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자꾸 혁신하려는 성향.
진보의 그런 성향이 때로는 무모해서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가진자들은 현재가 유지되는게 유리하고 못가진자들은 현재에 불만이 있으니 개혁하고자 합니다.
이 가지고 못가지는 원인이 능력차이, 노력차이일수도 있지만 세상은 그리 공평하지 않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못가진자들은 더 불리합니다.
선진국일수록 가진자들이 적절하게 공평함을 추구하면서 진보와 보수의 균형을 맞추죠.
우리나라는 자칭 보수가 끝없는 탐욕에 천박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라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욱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게 친일파의 후손. 즉 탐욕의 노예들. 극단적 기회주의자들이 기득권 저변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탐욕스러워지길 바라죠. 그게 보편적 가치가 되어야 자신들이 정당해지니까요. 모두 탐욕스러워져도 시스템을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어놓아서 아랫것들이 비집고 올라올 틈이 없죠.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의 [진보 vs 보수]는 [양심적인 보편적 인간 vs 탐욕스런 기회주의자] 딱 그겁니다.
3643 2023-12-08 17:24:50 2
"이재명, 차기 지도자" 19%…한동훈 16%·홍준표 4%·이낙연 3% [새창]
2023/12/08 14:26:09
이런 조사의 목적은 안농운 띄우기죠.
이재명 지지율과 가발 지지율이 큰 차이 없는걸 보여주고 싶은거죠.
더하여 이재명 수치가 저정도밖에 안되는것도 홍보하고 싶겠죠.
사법리스크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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