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6
2023-09-23 14:59:18
2
국민의힘 지지자가 해야할 일.
자기 집구석 걱정이나 하세요. 남의 집에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마시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 말을 들을리가 없잖소
"너나 잘하세요~"
자기 집구석 걱정이나 하세요. 남의 집에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마시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 말을 들을리가 없잖소
"너나 잘하세요~"
3505
2023-09-23 13:05:38
8
과일값만 해도 최소 2배는 올랐구먼..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3503
2023-09-22 21:07:13
33
탈당한 알밥들은 절대 받아주지마라
분탕종자는 당원으로써 자격이 없다.
국힘당이 잘 어울리겠네
분탕종자는 당원으로써 자격이 없다.
국힘당이 잘 어울리겠네
3502
2023-09-22 19:14:39
0
고 최고위원은 “체포동의안 표결의 당론 지정을 반대했다”며 “표 단속이 불가능한 사안을 당론으로 지정한다고 한들 가결을 찍을 의원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결을 당론으로 하지 않는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부결을 당론으로 하지않는다는 국민과의 약속이 명분이라는
이런 어설픈 핑계가 못마땅하네요.
최고위원으로써 정말로 부결을 원했다면 수박들이 당론을 위반한체 가결을 찍도록 만들어서 부결을 유도했어야 하고, 가결이 되더라도 그들을 내칠 확실한 명분을 만들도록 노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의보다는 자신의 입지를 더 중시하는 방관자적 태도에 실망했네요.
그는 “부결을 당론으로 하지 않는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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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을 당론으로 하지않는다는 국민과의 약속이 명분이라는
이런 어설픈 핑계가 못마땅하네요.
최고위원으로써 정말로 부결을 원했다면 수박들이 당론을 위반한체 가결을 찍도록 만들어서 부결을 유도했어야 하고, 가결이 되더라도 그들을 내칠 확실한 명분을 만들도록 노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의보다는 자신의 입지를 더 중시하는 방관자적 태도에 실망했네요.
3501
2023-09-22 18:08:33
1
정치인으로 살면서 변질된 인간들 참 많았지요.
고민정도 그런 길을 걷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를 시작할 땐 국민을 대표한다는 신념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시작했겠지요.
그런데 강력한 정신력, 굳은 신념, 그리고 능력을 가진자가 아니라면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의 맛을 보면서 변질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이 말인 즉슨, 재선, 3선 등의 과정은 정치인으로써 생존경쟁의 장이고, 이 과정에서 능력이 없는자, 초심을 버리고 헌신하지 않는 자는 도태되기 마련인데 또다른 생존법으로 파벌을 만들고 그 속에서 서로 결집하여 생존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낙연계는 전형적인 루저 파벌집단이구요.
이재명은 해당 파벌을 내치려는게 아닙니다.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서로 겨루라는 거죠. 비명계는 그냥 무혈입성하겠다는 것
아~ 국짐당은 당 전체가 부패, 무능력자들의 파벌놀이 집단이죠.
고민정도 그런 길을 걷고 있는 듯 합니다.
정치를 시작할 땐 국민을 대표한다는 신념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시작했겠지요.
그런데 강력한 정신력, 굳은 신념, 그리고 능력을 가진자가 아니라면 국회의원이 가진 특권의 맛을 보면서 변질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이 말인 즉슨, 재선, 3선 등의 과정은 정치인으로써 생존경쟁의 장이고, 이 과정에서 능력이 없는자, 초심을 버리고 헌신하지 않는 자는 도태되기 마련인데 또다른 생존법으로 파벌을 만들고 그 속에서 서로 결집하여 생존하는 것이지요.
지금 이낙연계는 전형적인 루저 파벌집단이구요.
이재명은 해당 파벌을 내치려는게 아닙니다.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서로 겨루라는 거죠. 비명계는 그냥 무혈입성하겠다는 것
아~ 국짐당은 당 전체가 부패, 무능력자들의 파벌놀이 집단이죠.
3500
2023-09-22 15:56:52
0
참여했어요. 100만이 목표랍니다. 25일 월요일까지..
3498
2023-09-22 13:39:32
2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63620?sid=100
3497
2023-09-22 12:24:57
22
김종민이요? 설득대상 의원들에 본인도 포함인 걸로 보이는걸요. 돌려말한 것일 뿐
3495
2023-09-21 19:24:37
0
수박들 중 공천되는 자도 있겠죠.
수박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타협하는게 정치니까요.
그럼 그 몇몇만 안뽑으면 됩니다. 그 몇몇 안뽑더라도 2/3 의석 만들 수 있습니다. 개판치는 멧돼지 정부 꼬라지보면 말이죠.
설령 극소수 뽑히더라도 대다수의 힘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해야죠. 수박 일부가 공천됐다고 민주당 포기하자는 것도 국짐 세작 역할로밖에 안보입니다.
수박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타협하는게 정치니까요.
그럼 그 몇몇만 안뽑으면 됩니다. 그 몇몇 안뽑더라도 2/3 의석 만들 수 있습니다. 개판치는 멧돼지 정부 꼬라지보면 말이죠.
설령 극소수 뽑히더라도 대다수의 힘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해야죠. 수박 일부가 공천됐다고 민주당 포기하자는 것도 국짐 세작 역할로밖에 안보입니다.
3494
2023-09-21 19:10:09
0
국힘에 부결이 있다면 민주에 가결한 수박이 더 많아진다는 결론이라 바람직한 가정은 아닌듯 합니다.
화가 나는 이유는 민주에 자기 공천을 위해서 또는 자기계파의 확장을 위해서 불합리한 구속 요청에 동의를 하는 수박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향후 진행될 것들이 더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은 되며 희망은 버릴 필요는 없다 봅니다. 잘 전개된다면 수박들 내칠 명분이 하나 더 생긴것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이런 분노를 억누르는건 건강한 자세는 아닌듯 해요.
화가 나는 이유는 민주에 자기 공천을 위해서 또는 자기계파의 확장을 위해서 불합리한 구속 요청에 동의를 하는 수박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향후 진행될 것들이 더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은 되며 희망은 버릴 필요는 없다 봅니다. 잘 전개된다면 수박들 내칠 명분이 하나 더 생긴것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이런 분노를 억누르는건 건강한 자세는 아닌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