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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2023-08-07 19:08:36 30
잼버리 공무원 횡령 근황 [새창]
2023/08/07 18:13:56
지자체 해외출장은 잼버리 예산이 아니고 자체 예산인데 출장목적을 잼버리 관련으로 잡은 경우가 많을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지자체에서는 매년 일정액의 해외출장 예산을 책정하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다닙니다. 그리 자주가진 못하죠. 근데 잼버리 개최 확정 이후에는 출장목적에 갖다 붙이기 좋은거죠.
그 출장들이 외유성인 경우는 많을겁니다. 모든 지자체 출장이 그런 측면이 있죠.
중요한건 대부분의 잼버리 예산은 조직위에서 집행했는데 그 돈으로 개판을 쳤으니 예산 지출 감사를 하면 되는데 (이건 국정감사에서 하겠죠) 굥정부와 언론은 희생양 타겟을 만만한 지자체로 잡고 여론몰이를 했으니 이제 남은건 압수수색하고 뒤집어 씌우기.
3356 2023-08-07 15:36:21 0
하아~~ 방금 보수 패널이 나와서 하는 말이... [새창]
2023/08/07 13:12:18
코흘리개 유아들 코를 계속 닦아줬어야지 코닦으라고 말만한 죄로군요.
스스로 아무 능력도 없다고 자백을 했구만..
3355 2023-08-07 15:32:28 8
대 참사가 예정된 또 하나의 국제 행사 [새창]
2023/08/07 13:46:49
2018 동계올림픽 찬사로 끝난 대회(문정부)
이미 올림픽 자원이 고스란히 남겨진 장소에서 청소년 급의 작은 규모의 대회(룬정부)
이건 제대로 비교 가능함을 피할 수 없겠네요.
앗차.. 룬정부는 희생양 지정 압수수색의 묘책이 있구나. 또한번 억지 핑계 환장의 콜라보를 보겠구만
3354 2023-08-07 12:36:50 2
이래경 김은경이 문제가 아니라 이동관 김영호가 문제다 [새창]
2023/08/07 12:21:12
이게 먹히니까 계속 써먹는거죠.
나라는 엉망징창, 사건 사고는 계속 터지는데..
남의 당 집안일 도마에 올려놓고 신나게 물어뜯어서 2찍들 정신승리용 먹이 주는거죠. 개돼지한테는 또 이게 통하거든요.
현재 그나마 온전한 40~50대가 노인층되는 20~30년 뒤에도 이게 통할지 참 궁금하네요.
3353 2023-08-07 00:54:26 9
모지리 화장실 청소 [새창]
2023/08/06 23:02:42
이놈의 정부 윗대가리들은 멍청한게 참 한결같네. 알콜돼지는 자빠지는 몸개그, 총리는 똥간 코스프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3352 2023-08-07 00:48:19 0
잼버리사태.. 전북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3/08/06 20:53:52
요즘은 공문서 공개가 원칙이고 특별한 사유가 있을때 비공개합니다.
3351 2023-08-06 21:18:03 4
잼버리사태.. 전북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3/08/06 20:53:52
전북이 장소를 제공했기때문에 공동개최자로써 책임이 있죠. 조사가 제대로 될지 기대는 안되지만.. 전북이 덤탱이 쓰지 않으려면 준비 과정에서 문제를 예견하고 여가부등 정부기관에 해결방안을 요청하고 제시했음을 공문서 등을 통해서 입증해야 합니다.
만일 도긴개긴으로 같이 방관해왔다면 공범인거죠. 물론 가장 큰 책임은 예산을 집행하는 주관부처인 여가부에 있고 용와대는 무관심 무능한 것이구요.
3350 2023-08-06 21:10:06 9
몸통위에 있는건 장식이니? (중학생 흉기난동범 오인 체포) [새창]
2023/08/06 19:00:20
사복경찰 몇명이 막 쫓아온다고 생각해보면 중학생입장에선 깡패들로 오해하기 쉽겠네요. 도망가는게 정상. 여기저기 칼부림 나는 세상인데.. 중학생입장에서도 겁이 안나겠습니까
3349 2023-08-06 07:47:56 3
야영장 밖 에어컨 있는 펜션 30채 통채로 빌린 잼버리 조직위 [새창]
2023/08/06 01:56:27
조직위원들이 저기 빌려서 덥다고 쳐박혀있으니 잼버리가 개판이어도 아무 조치가 없었구만..
지자체 공무원 불러다가 허드렛일시켜놓고 지들은 펜션가서 쉬고?
3348 2023-08-05 21:43:13 28
잼버리 다녀왔습니다. [새창]
2023/08/05 20:40:23
그 예쁜 텐트도 주최측에서 판매하는, 즉 잼보리 참가비용에 포함된건데 25만원 가량 책정된거구요. 캠핑 유튜버가 그 텐트 보더니 이정도면 한 8-9만원짜리다. 25면 타프까지 제공하면 맞는 금액이죠. 타프만 있었어도 찜통 텐트는 면할 수 있었을텐데요. 그 15만원x텐트2만개 값은 업자들 주머니를 통해서 정부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 갔겠죠.
3347 2023-08-05 16:37:00 2
잼버리 의문이 드는 한가지... [새창]
2023/08/05 16:06:45
국내 유튜버 한명 칠레 민간인(성인) 한명 봤어요.
3346 2023-08-05 16:35:33 3
잼버리 대회 중단없이 강행 [새창]
2023/08/05 16:04:26
제대로 된 안전대책없이 강행하는건 세월호때 꼼작말고 대기하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스카우트연맹에서 중단을 요청했는데 무시하고 강행하다가 누구 한사람이라도 죽거나 한다면 진짜 국제적 망신이며 그 결과로 국가위상 및 신용도 추락, 그리고 이런건 수출경제에도 영향미칩니다.
문제는 굥정부가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대책을 세워서 잘해낼거라고는 절대 믿음이 안간다는거..
3345 2023-08-05 14:31:12 11
잼버리에 대통령이 드디어 나섰다 [새창]
2023/08/05 14:18:58
세월호가 침몰 중인데 긴급 식량 공급 명령을 내린 거로군요.
3344 2023-08-05 13:03:54 29
조직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준석 [새창]
2023/08/05 12:52:25
이준석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궤변, 김정은, 성매매, 헛똑똑이, 괴벨스
3343 2023-08-04 12:57:25 6
얼마예요?…잼버리 사흘째, 편의점 가격표 사라졌다 [새창]
2023/08/04 12:06:51
독점공급에 엄청난 판매량 감안하면 더 싸게 해야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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