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라기보다.. 부루마블 저도 어렸을때 재밌게 했고 그 자체를 비판할 이유는 없지요. 아류인것 자체가 폄하될 이유는 없죠. 아류 자체를 구지 언급해서 홍보할 필요는 없지만 유키즈에 나와서 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으로서 소개를 한다면 푸른구슬 이런얘기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게임의 근원도 얘기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맨 첨 댓글에 원작이 모노폴리라고 쓴건 사실을 얘기한 것 뿐입니다.
굿모닝~ 레디스 앤 젠틀맨. 땡큐 포 깁미 어 챈스 투 스픽 인프론트 오브 유. 잇츠 마이 그레이트 아너. 아이엠 더 킹 오브 피그 인 코리아. 아윌 깁유 올 아이 해브. 올 더 코리아 해브. 렛 미 썩 유어 애쓰홀. 아임 베리 굿 엣 썩킹 애쓰. 아이 워즈 썩킹 기시다스 애쓰홀 어 퓨 데이즈 어고, 앤드 잇 툭 힘 어 헤븐.
20대들이 아직 똥맛을 제대로 못봐서 정신 못차린거죠. 세대를 떠나 한국 종자들이 진짜 엿같은 시기가 되면 정신 빨딱 차리고 몸이 부서져라 저항합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고 일부 선구자들과 그 협력자들 무리가 나타날거고 군중들도 여기에 휩쓸려 동조하죠. 이것도 종특 냄비근성이 작동한건데 그렇게 혁명이 일어나서 발전적인 시대가 오면 뜨거웠던 냄비는 금새 식어서 다들 지 살 궁리만 합니다. 그게 90년대 이후 자식교육을 잘못시킨 모습과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