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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2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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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여행 한다고 나한테 20만원 빌려가고
갚으라고 했는데 두달째 안갚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버지 인테리어 공사비 부족하다고 10만원 더필요한데 빌려줄 수 있냐고 해서 빌려줬는데
안빌려주면 못받을까봐 ㅋㅋㅋㅋ
결국 30만원 몇달지나도 계속 월급빼서 준다고 몇달째 안갚다가
내가 너무 빡쳐서 알바 사장님한테 걔 월급에서 (같은알바였음) 30만원 빼서 나 달라고 해서 겨우 받음
나중에 치킨먹으면서 화해했는데 진짜 형이지만 팰뻔했다고 ㅋㅋㅋㅋ
물론 15년도 더 지난일이긴 한데 그때 돈받고 바로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