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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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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은 부디 여론의, 특히나 네이버여론 등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조작인거 드러났고 취업사기 맞습니다.
근데 애들은 피의자가 아니고 피해자입니다.
1. 조작되어 떨어진 애들은 연예계 생활 안한다고 가정하면 고소할곳이 많다. 그러나 연예계생활을 계속 하려면 고소하는것도 힘들다
2. 조작되어 합격한 애들은 아무런 고소할곳이 없다. 되려 떨어진애들보다 더욱 힘이 없다. 평생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
3. 피디수첩에서 나왔던 선곡 유출은 엑스원의 이야기이다. 같은 시리즈라고 해서 동일한 범죄가 일어났다고는 보기 어렵다. 그렇게 따지면 시즌1,2도 다 욕먹어야 한다. 아이즈원에서는 선곡유출 관련 확인된것이 없고, 그부분은 수사과정에서 밝혀질것. 아직 이부분에 대해선 아무것도 나온게 없다. 즉 시즌4부터 발생한 새로운 범죄의 일종일 확률도 있다는 뜻이다.
숲속친구들 되지말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것이 좋다
4. 연예계에서 소속사 직원과 아티스트의 관계는 가족이 아니다. 국회의원 혈연 비리 채용사건과는 조금 다르다.
안준영이 접대받을때도 연습생들의 소속사 회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다. 연예인을 스타로 만들고 그 연예인을 통해 돈을 버는구조다. 돈안되면 버린다. 돈이 되어도 착취하는 회사도 있다. 결국 아이돌은 상품이다. 결국 아이들도 이용당한것이다.
5. 엠씨몽 곡을 넣었다고 해서 아이들이 거절할 권한은 없다.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무조건 해야한다. 아이들은 아무런 힘도 없다
6. 애들이 자신들의 조작을 몰랐다는 가정이 있어야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법적 증거가 없는이상 추측성 비난은 숲속친구들이 될 뿐이다. 예전에 이런것때문에 피해본 걸그룹 맴버들이 많다. 진실로 밝혀진경우도 있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7. 악플은 자제되어야 한다.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최근 걸그룹출신의 연예인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심지어 지금 이아이들은 그아이보다 한참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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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리하다보니 반말로 썼네요. 결론은 지금 원색적인 비난은 피하는게 숲속친구들 되지않는 법입니다. 오유가 거대한 지성체가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근데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은 숲속친구들이 없지는 않았어요. 한번 곰곰히 내가 지금 여론에 흔들려 내생각을 직접 하지못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번쯤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비공받을 각오는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