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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렁렁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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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22-11-30 07:40:11 1
엄마가 싫어하는 8가지 [새창]
2022/11/27 19:51:11
남친없을때 ㅡ남자친구도없냐고 구박
남친생길때ㅡ언제들어오냐 어디냐 잔소리폭탄
499 2022-11-16 20:45:20 0
교복에서 사라지는 디자인.jpg [새창]
2022/11/14 23:00:34
뭘모르는소리 요새 교복 맞추고 한번도 안입고 모셔두기도해요 교복맞춰두고 비슷한사복사서 입어요 빈부격차요?글쎄요 그이유라면 퇴색된지 오래됐어요 요새애들 10명중 10명다ㅡ
스포츠 브랜드나 중저가 브랜드 다 입어요
교복입어도 다 사복 곁들어 입어요 학교에서도 교복 섞어 입으면 벌점없어요
교복없어졌음 좋겠어요 편한옷이라도 입고 등교하게요ㅡㅡ
498 2022-11-14 12:09:28 1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를 낳았을때 [새창]
2022/11/12 22:54:22
더 있어보세요 초3...
ㅎㅎ 중학생 ,고등학생 거치면서 아 이것이 진정한 지옥이구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고 안그럴 아이들도 있겠지만 진짜 눈알이 뒤집히고 손이 바르르 떨릴때가 옵니다 와요
지금제가 큰딸이랑 안좋아서가 아니구요;;;
그냥 우울하고 그렇네요...
496 2022-11-06 22:23:34 0
[새창]
그 인식덕에 요새 크는아이들 살조금만 붙을라치면 스트레스받고 미칠듯이 굶으려해요
초,중,고 할거없이 .. 슬프더라궁노 보면~ 전 아직까지도 뚱뚱해도 예쁜게 훨씬더 예쁘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해치지않을정도의 살 찜 말이죠
494 2022-10-29 07:31:08 1
난 레고가 싫다. [새창]
2022/10/27 16:21:47
20살이 넘어서야 삼겹살,치킨,피자,쫄면,
등등등 처음접했어요ㅋㅋㅋ
장난감요? 내새끼들 낳고 키우면서야 애들은장난감이 필요하구나 그때야 알았어요
다들 힘든시기였어서.. 그중에는 잘사는 친구들도있긴했죠 내가 결여되게 살아온걸 원망하거나 한이맺혀한적은 없어요 비밀이지만 저는 속옷도 부족해서 ㄴ속옷으로도 다녀본적있습니다^^;지금도 우리애들한텐 부족한거없이 키워야지 막 사주기보단 약간의 결여속에서 검소함을 배우게 하고싶어요 돈의소중함을 알게해주고 싶어서요 그래야 본인이 일해 얻어진 돈을 헛투로 안쓸테니까요 그랬음좋겠어요!힘내세요
493 2022-10-28 12:30:04 0
신입사원이 무조건 도망쳐야하는 회사 특징 [새창]
2022/10/26 22:36:32
치과에서 일하다 카드단말기 회사들어감 인수인계 1도 없었음 며칠 아무것도 못,안한채 있자니 사람 미칠노릇...그만둠ㅎㅎ
487 2022-10-18 10:58:04 1
고아원에서 나온 고아의 집 [새창]
2022/10/17 19:15:18
나보다 더가진 사람들을 동경하기보다.. 지금 내가가진것들에 감사함을 갖고 살아야겠어요..
486 2022-10-18 10:52:54 46
알고보니 남편만 정상 [새창]
2022/10/17 21:26:55
안되는 성향의 아이들도 있어요 아빠가 아이성향 잘알고 있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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