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담배 펴본분?.gif [새창]

거북선이 피고 싶다고 놀러 오신 큰 삼촌이 한 글자 적어 보라고 하셨읍니다.

67 2021-12-31 15:28:57 0

본인 유명세에 대한 아이유의 생각.jpg [새창]

우리 엄마 며느리 삼고 싶다.

66 2021-12-30 12:57:36 1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완전나처럼.
감사합니다.

65 2021-12-29 22:16:05 12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10개 끝.

64 2021-12-29 22:14:26 10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63 2021-12-29 22:12:25 7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62 2021-12-29 22:11:54 9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61 2021-12-29 22:11:21 10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60 2021-12-29 22:10:40 15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59 2021-12-29 22:10:09 17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58 2021-12-29 22:09:42 14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57 2021-12-29 22:09:01 17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56 2021-12-29 22:07:50 14

유기견 보호소에서 순혈만 찾는 썰 [새창]

오오. 우리집 고양이다.
브리티쉬 숏헤어는 고양이 품종입니다. 멍뭉이 이니에요.
대형묘이고 몸무게가 8kg정도 나가요.
성격 아주 온순해요. 발바닥 젤리, 뱃살도 다 내줍니다. 항상 마음대로 만지고 있어요.
고양이는 머리가 큰게 잘생긴 거래요. 머리가 아주 큰 배만 합니다. 오유 대두님들 힘내세요.

55 2021-12-25 03:34:42 1

천마리당 한마리 태어난다는 인절미 남극물개.jpg [새창]

귀여워.

54 2021-12-25 03:24:39 1

ㅎㅃ) 호불허 갈라먹는 [새창]

아니.

호빵에는 밥풀떼기 몇 개 븥어 있어야 진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