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원룸 건물주의 고충 [새창]

사바사인데 성별을 갖다 붙이네ㅋㅋㅋ

26 2020-05-21 08:12:24 6

웃긴 짤 모음 36 [새창]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25 2020-05-16 17:33:39 1

농장일 도와주는 딸래미 [새창]

애기야 몸 틀어진다

24 2020-05-12 01:00:39 1

지하철 무개념 아줌마 응징한 히어로 [새창]

어르신

23 2020-05-01 13:50:09 7

중립국의 민간인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카스 나무 분양 되나요?

22 2020-05-01 11:39:32 1

펀쿨섹좌 신규 근황 [새창]

이거 진짠가요? 믿어지지 않을정도네...

21 2020-04-30 00:35:51 17

연상 VS 연하 [새창]

저는 이분 댓글 보면 닉값, 꼰대라기보단 생각이 짧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컨셉이길 바랍니다ㅋ

20 2020-04-26 22:13:32 0

일본이 한국에 도움 요청하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새창]

도움 요청하기 쉽지 않다?가 아니라 도움 받을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지 배은망덕한 놈들

19 2020-04-25 15:25:23 6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오는 사진한장 [새창]

1 아시님이랑 부부에요?

18 2020-04-24 18:05:26 0

꼰대부장님이 새로 오셨다 [새창]

1 하루중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왜 그 시간대는 안되냐고 반문했던 겁니다.

어쨌든 직장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치만 위에서 말씀하신 습관을 가지는게 '맞다' 라는 것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틀린건 아니니까요. 생리현상은 맘대로 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정시출근 후 몇분동안 화장실 안가고 앉아 있으면 되는건가요?

17 2020-04-24 10:21:23 5

[스압] 소름돋는 쿠팡 상품 바꿔치기:쿠팡 구매시 모델명 꼭 확인하세요. [새창]

첫번째는 그렇다치고 두번째도 그런가요? 시스템이 어떻게 되있는지 모르지만 두번째 보냈을때는 이해가 안가네요

사후 대처는 어휴.. 말할 필요 없구요

16 2020-04-21 08:13:28 6

한국인 찬성율 100% 가능한 일본도와주기 [새창]

저두요.
도와달라 해서 도와줘도 지랄할 놈들이라...

15 2020-04-18 23:14:58 2

유머7:짜장면 만능설 [새창]

오늘저녁:짜장면

14 2020-04-18 23:02:56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3. 고온다습 알레르기가 생기다 [새창]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사마귀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저는 20대때 헌혈할때마다 손가락에 사마귀가 하나씩 났어요.
좋은 일도 하고, 헌혈증도 모으고, 영화표도 받자!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했거든요.
처음엔 헌혈 때문이라는걸 인지 못하고 있다가 오른손가락 마디마다 사마귀가 생긴 후에야 알아차렸고,
헌혈을 중단하니 치료 없이 사라지더군요.
아직까지 헌혈을 못하고 있는데 이번처럼 혈액 수급이 안될때 도움이 되지 못하니 안타깝네요ㅠㅠ

13 2020-04-17 15:25:54 2

LG 상소문 에디션 근황 [새창]

저도 그생각 했어요
초콜릿폰 써보고 그뒤로 핸드폰은 엘지꺼 안쓰기로 다짐했죠ㅋㅋ
딱봐도 고장 잘 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