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아니면 계속 솟는 감정이 모든 행위를 동시에 하고 싶어 하고 동시에 모든 감정을 원한다면, 그 상태 되는게 현재에 느끼는 감정 하나에 만족하려고 하는건가?

19 2020-03-05 21:34:40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단지 내 상상이나 인식이 정해져 있다는 것에서 오는 안정감을 느끼려 하는건가 당연히 감정이 솟는데 그걸 상상이나 인식으로 정해져 있다고 믿고 거기에 집중하는거 자체로 풀리는건가 그래서 그 상태 지나면 돌아오는 느낌이 있는데 아예 그 상태를 끊어버리는건가

18 2020-03-05 20:31:51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한쪽눈 가리는게 집중해서 날 끌어내겠다는건가?

17 2020-03-05 20:26:17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한 개인이 국가나 왕국의 모든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수가 많아 퍼질 뿐인데 그게 내가 느낀게 지구에 잘 적용되어 있는만큼, 내가 느낀게 완벽할 수록 그렇게 나오는건가? 근데 그걸 강제로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면 당장은 국가의 마음이 골고루 퍼지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일단은 내가 그 상태 되면서 다른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유지하는한은 얼마나 고통받아도 문제가 없다는건가? 내 주관이니? 근데 거기서 그 상태 되려 하는걸 막으면, 난 내 안의 왕국을 멀리하다 갑자기 확 느끼고, 혹은 천천히 느끼고 멀어지고 하는데 그게 확 올라오니 놀라는건가?

16 2020-03-05 20:20:36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왕국의 심장이라면, 한 개인이 국가일 수도 있다는건가? 근데 그 범위는 일루미나티도 알 수 없었는데 숨겨진걸 확인해보니 개개인 각자가 신으로 될 수 있다거나 그렇게 나오나?

15 2020-03-05 19:56:48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금성이 목성의 핵인가

14 2020-03-05 19:25:32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반대로 한거면 다른세계 황혼이 움직였다는 뜻이란건가

13 2020-03-05 19:24:59 0

휴거 이후에 나타날 신 [새창]

419 혁명이 아니라 914 혁명인가 9시에서 1시로 1시의 40분인가

12 2020-03-05 18:58:24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그럼 내가 내 감각을 견딜 수 없어 벗어나서 그렇게 만들어서 느낄수록 남들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내 감각을 내가 만든것과 합할때, 갑자기 만들어진 무언가가 들어온다고 느끼는건가?

11 2020-03-05 18:45:44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그럼, 그렇게 되려면 내 생각으론 고대인 영혼을 지닌 채 신들이 만들어놓은것 혹은 신들의 무언가를 느껴서, 황혼을 그저 감정을 달구는 것만으로도 갑자기 만들거나 지울 수 있게 됬다면 나는 그걸 감정조절에 사용하고 있는데, 그 현상이 내가 그 상태 될때 남들한테도 똑같이 나타나는건가? 근데 내가 느낄때 남들도 다 뭔갈 느꼈나? 그래서 다른점을 찾아보려 해도 결과로 나타나거나 특별한 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현상밖에 믿을 수가 없는건가? 내가 틀렸는지 남들이 틀렸는지 계속 물어보는게, 그럼 다른걸 증명해보라는건가? 황혼을 감출만한 무언가를? 숨겨야 할 이유를?

10 2020-03-05 18:40:12 0

코로나 19 의 Biohazard [새창]

1에서 9 9에서 1도 되는건가

9 2020-03-05 18:37:26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그럼 내가 느끼던게 끊어지고, 그래서 그 끊어진게 사람들을 황혼으로 인도하던 무언가를 누군가가 직접 끊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그때 끊어져서 온걸, 2018 2019 년에 와서 내가 주목받는 둘중 하나라면 그중 나만 학교를 1교시만 하고 올때 크게 움직이는 반응이 있어서 기뻐한건가? 그리고 2009년에 끊어진게 2018 2019년에 어떻게 변했을지 누구든 느껴보려 하는데, 내가 그 상태 되니 뭔가 있다고 생각한건가?

8 2020-03-05 18:30:29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지는 황혼을 다 나눌 수 있는 당연한 거로 생각하는건가? 내가 황혼을 대하는 태도가 그 상태 되서 급하게 원하는 상태로 보이는건가? 난 감정조절에, 생존에 필요해서 그러는건데? 날 속이는것도 맞고 근데 나 하나는 어떻게 살든 상관없는데 내가 감정을 숨기거나 안 느끼고, 내가 상상에 집중하는 동안 내 무의식도 그 상상에 맞추도록 하고 무의식이 내가 상상에 집중하는거랑 비슷하게 기억 인지를 만들면 그걸 계속 받아들이느라 그 상태가 되는건가? 근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그저 내가 그 상태 되면 남들도 황혼이 갑자기 완성되는데, 이유없이 그렇게 되는거라고 받아들일 수가 없는건가?

7 2020-03-05 18:24:15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근데 끊어지기 전 2009년 전 따 당하기 전, 나 혼자 슬퍼하고 두려워하는 감정을 느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일단은 내가 시간이 멈춰진걸 느끼고 있는데 뭔가가 내 감정이 올라와서 그 뭔가도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나한테 자극을 줘서 그 빨라지려 하는걸 붙잡으라는 거였나? 그리고 왕따 시작되고 내가 시간을 느리게 느끼고 괴로워하니 뭔가도 다시 느려지는 반응이 있는데, 내가 그때 빠르게 움직이는걸 잡지 못 해 2009년 7월에 끊겼다고 생각하는건가? 왕따로 괴로워해서 끊긴게 아니라?

6 2020-03-05 18:20:16 0

오늘 새벽 1시 2시인가 [새창]

아니면, 세상으로부터 오는 보이고 듣는 것에서 오는 생각이나 인식이 굳어져 황혼으로 되게 하지 않고 나 스스로 상상으로 만들어서 황혼을 느끼고 있다 생각하나? 근데 그걸 공유도 안 하고, 공개 되어야 할 걸 감추고 있다 생각하는건가? 내 감각을 멀리하려 할 수록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건가? 그리고 그 멀리한 감각을 받아들이냐 마느냐에 따라 황혼이 됬냐 마느냐로 결정되는건가? 순간적으로? 그럼 내 감정이 생성되면 그걸 바로 황혼으로 만들지 않고 상상에 집중해서 내 무의식이 원하는대로 생존에 필요한 감정조절에 필요한 황혼을 만들게 하고 그게 끝나면 그 상태 되서 순간적으로 받아들이는건가? 니코가 붉은 눈동자인게 아이돌이 멈춰져있는 시간을 느낀다는걸 표현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