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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1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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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그래도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하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하지만 연예인이 설령 공인이 아니라 광대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처벌받는 만큼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을 어긴 위법자라면 그 경중에따라서 방송출현도 제한해야 합니다.
또한 선행에 대해서 아니면 방송에 멋진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은 넙죽넙죽 받으면서
잘못한일에 대해서 비난하는것이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TV에 가끔 한번씩 나와서 실언을 하는 사람들이 이슈가 되서 매장당하는걸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사람들은 공인이 아닌데도 공인들보다 더 심한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사람들은 일반인인데 말입니다.
대중매체라는것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언행이 신중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