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팬을 10만원에 나한테 팔아보세요 [새창]

딸침?

625 2024-07-25 18:05:40 0

개막장 인생 사는 택배기사 [새창]

아니죠
이미 조진 인생을 막살고있던 인간인데
택배기사가 된거죠

624 2024-07-25 17:39:50 1

6.25 전쟁 당시 실제 국군 식사하는 모습.mp4 [새창]

목숨을 걸고 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23 2024-07-21 03:37:41 6

아빠가 가져다준 도시락 [새창]

제철 방어를 공짜로 먹여준다는데 비린내를 따진다고?
아침점심저녁을 따진다고????
님 혹시 방어세요?

622 2024-07-21 02:59:10 23

태풍이 되어버린 역풍 [새창]

손흥민 한사람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보다 중요합니까?
오히려 손흥민 정도의 인성이면 마지막 월드컵에 불참할지언정 이나라의 썩어빠진 축구계가 다시태어나길 바랄겁니다

621 2024-07-16 08:33:20 4

와이프가 애를 데리고 친정에 갔네요 [새창]

이냥반 꿀빠느라 정신 못차리고 있구만
아재요!
올라간 입꼬리 내리고 겸손 또 겸손 하도록 해요
자고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이명박이 듣는법이외다
일본은 정말 가까운 나라임을 인지하시고
행여나 와이프가 조기 귀국을 결심하지 않도록 언행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세요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620 2024-07-16 06:16:20 1

나도 여친을 만들 수 있다. 솔로들 희소식!! [새창]

1 ...
뭔짓을 해도 최소한의 외모가 받춰줘야 할듯요
돈을 보고 저사람을 사랑하는거랑
저사람의 돈만 사랑하는거는 천지차이니까요

근데 키논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ㅎㅎ
키톤 이겠죠?

619 2024-07-09 23:11:36 1

용두용미'로 끝난 K-드라마들 목록.jpg [새창]

카지노,재벌집막내아들은 진짜....입에 담기도 싫음
용두니미! 용두흐미!

618 2024-07-08 23:38:16 1

아직 탄핵 동의 안 하신 분만...... [새창]

617 2024-07-07 21:59:12 0

생각해 보면 국힘 유권자들 취향 참 독특해 [새창]

뽑을사람 없으면 투표소 가서 기권표 던지고 오면됨
뭐가 문제임?

616 2024-07-07 21:58:07 0

생각해 보면 국힘 유권자들 취향 참 독특해 [새창]

우리눈에 개돼지들이 이해 안가듯이 개돼지들도 우리를 이해못함
바뀔수 있는 부분이라기 보단 어느 한쪽이 사라져야 끝날 문제임
그렇기 때문에 개돼지들은 교화와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배척과 박멸의 대상일뿐임
더이상 공존은 불가능하고 니가 디지거나 내가 디지거나 둘중 하나로 갈수밖에 없슴

615 2024-07-07 20:30:17 0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장백지가 쉽게 생각하고 영화촬영 왔다가
너무 춥고 고생해서 아빠? 대부? 한테 엉엉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하는 바람에 제작진이 수습하느라 진땀뺐다고 하죠
아빠인지 대부인지가 중국 삼합회 유명 깡패라서 목숨 내놓을뻔 했다고 ㄷㄷ

614 2024-07-03 11:27:49 0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새창]

저들의 목적은 와이프와 애기들을 자연스럽게 집밖으로 내보내고 홀로 남겨지는겁니다
오롯이 혼자서 만끽할수있는 자유시간을 얻었는데 이득이 없다굽쇼???

613 2024-06-14 07:01:20 2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새창]

글쎄요
동물로서의 본능을 모두 억제당하고 훈련받은대로만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할지 의문입니다
무작정 안쓰럽게 볼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행복할꺼같지도 않네요

612 2024-06-13 02:39:35 2

(19금)일본 누나가 알려주는 성인용 단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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