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지아이조 클립 보고 2년 정도 속았다는 이병헌 아들 [새창]

로맨틱이 먼저 찡긋~ㅇ♡

577 2023-07-15 09:54:50 0

오랜만에 대한미국놈 근황 [새창]

사람입맛 다 똑같구나 ㅎㅎ
달래해장 한번 갔다가 수육이랑 국밥 시켰는데 다 남기고 맹물에 소주만 먹고 나옴
그 뒤론 간판도 안쳐다봄
진짜 최악이었슴

576 2023-06-18 05:19:10 11

ㅈㅅ일보의 소금값폭등의 기적의 논리 [새창]

지금까지 정권이 수없이 바뀌어왔지만 누구 하나 손대지 못했어요
아니 손을 안댄게 맞죠

앞으로도 달라질건 없을겁니다

민주당 등신들이 뭐 할때마다 늘 대는 핑계가 후폭풍 ㅋ
아니 세상을 바꾸는데 안전빵이 어딨슴?
결국 지들은 손해 안볼꺼고 표 안되는일은 안하겠다는 소리

민주당은 서민들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서민들한테 표를 받아먹으니까 어쩔수없이 서민편을 드는 시늉만 하는 정당이라니까요?

575 2023-06-01 05:14:33 0

'尹대통령 재의요구' 간호법, 본회의 재투표서 부결…최종 폐기(종합) [새창]

1 그런데도 2찍을 했다구요?
온갖 지역 간호사들이 2찍을 선언하며 언론을 장식할때 다른분들은 대체 뭐 하셨답니까?

본인은 억울할지 몰라도 침묵하고 방관했으니 동조한거나 다름없죠 뭐
어쩌겠습니까? 피할수 없으면 즐기는 수밖에..

574 2023-05-28 21:39:27 3

약혐) 동심을 파괴하는 EBS다큐.mp4 [새창]

타노스에 갤럭투스까지 널부러져 있네...
우리 어린 살모사찡의 야망이 너무 컸었나보다 숙연

573 2023-05-28 21:35:28 0

약혐) 동심을 파괴하는 EBS다큐.mp4 [새창]

점심을 느끼하게 자셨나?
뭔 총각김치 대가리 씹듯이 우적우적 씹어먹네 ㅠㅠ

572 2023-05-28 21:26:46 4

대한민국 패션의 암흑기 [새창]

맞아요

대표적인 예로
디올옴므 대박나서 한창 스키니 유행할때
다시는 헐렁한거 못입을것처럼 힙합스타일 조롱하고 촌스럽다고 난리쳤었죠

근데 돌고돌아 지금은 또 편한게 최고라며 헐렁하고 밑위 긴 배기나 힙합스타일 엄청 입고다니면서
그 난리쳤던 스키니 스타일 촌스럽다고 합니다

본문은 너무 극단적인 사진들만 나열해놔서 그렇지 저당시에도 예쁘게 입는 사람들은 저느낌 살리면서도 예쁘게 입고다녔고
지금도 옷못입는 사람들은 아무리 최신 유행템들로 꾸며놔도 우스꽝스럽긴 마찬가집니다

571 2023-05-27 01:42:28 1

[새창]

570 2023-05-22 15:55:03 1

LED 테이블 따라만든 중국인.mp4 [새창]

언제 터져요?

569 2023-05-20 18:07:01 8

전자렌지 옆으로 세웠더니 너무 좋아함. [새창]

568 2023-05-16 17:28:48 2

NG내시면 안됩니다 [새창]

자매품 워쇼스키 남매도 있었지 어질어질

567 2023-05-12 13:20:30 2

니가 감히 박찬호를 건드려?? [새창]

임삿갓 추가요

566 2023-05-06 10:04:35 7

시리아의 어느 아버지와 아들 [새창]

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빌어먹을 세상

565 2023-05-03 06:17:53 0

그냥 보세요 시리즈 모음 [새창]

정지훈 개객끼

564 2023-05-03 06:07:05 0

벌써 한국에서 2번이나 샘플링 당했다는 외국 곡.jpg [새창]

난괜찮아는 아예 번안곡이라 샘플링의 의미가 없죠

저도 애프터라이크는 처음 듣고 물음표 떴어요

상큼하고 충분히 좋은 멜로디의 노래인데 굳이 왜 샘플링을 한거지?
간주부분의 샘플링 때문에 노래가 너무 단조롭게 들리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앱터라잌 매우 조아해요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