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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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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 2024-03-31 22:20:16 1
X : 영화 기생충 은 '엽기적' , '이런걸 왜봐' ? [새창]
2024/03/29 00:44:58
시작부터 머릿속에 범죄 기소 구형 형량 이런거 외엔 안 떠올랐을테고
으에엑 똥물 헤헤 섹스 이러다 아무이유없이 형사사건에 의해 사람 하나 죽고 끝나는 엽기영화였겠죠?
정말이지 기생충은 뭐눈엔 뭐만 보이도록 만들어진 정교한 수작임에 틀림없네요.
1572 2024-03-31 05:17:02 3
신형 버스 [새창]
2024/03/30 10:17:23
매 댓마다 딱딱 최악의 멘트만 기차게 뽑아내는것도 재주네요. 타고나신건지 갈고닦으신건지 궁금합니다.
1571 2024-03-31 01:46:33 7
여친 일기장 보고 고민에 빠짐 [새창]
2024/03/30 20:53:36
배신감이 들었기로서니 저걸 커뮤에 올리다니. 둘다 관계맺음이 쉽지 않겠네요.
1570 2024-03-30 23:44:12 8
조국 국밥 조회수 [새창]
2024/03/30 21:39:46
조국도 사람이니 국밥을 먹겠지..
아니 가만.. 조국이 국밥을 먹는다고? (클릭)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쩐지 저런 의식의 흐름이 형성되는듯 ㅋㅋ
1569 2024-03-30 22:38:52 0
전산오류인줄 알았던 홈쇼핑채널 주문수 0 사건 [새창]
2024/03/29 23:47:58
거쉰 오랜만에 보니 음악을 타는 모습이 새삼 경이롭네요. 아무리 그래도 주문수가 0이라니 ㄷㄷㄷ
1568 2024-03-30 16:21:36 1
빵집은 거저 먹고싶다. [새창]
2024/03/29 21:36:03
사진찍고 웃으라고 만든건데 진짜로 사가서 모양새가 이상해졌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보면 돈 많은 사람들은 정말 기상천외한데다 돈을 쓰더라구요..
1567 2024-03-30 02:21:44 0
유럽인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외국' 요리를 물어본 결과 [새창]
2024/03/29 10:23:35
하 결국 검색해봤습니다. 몽퀴님 말씀이 맞군요 ㅠㅋㅋ 역시 영국은 음악과 문학만 좋아하는걸로..
1566 2024-03-30 02:19:53 0
초등학교 식단표에 난데없이 '투표는 국민의 힘'…선거운동 논란 [새창]
2024/03/29 15:32:50
원래 이런 선전에 써먹으려고 지은 당명이었는데 그동안 전혀 써먹지 못했던 게 코미디. 그들에게 '국민의 힘'은 억누르고 경계하고 관리해야 할 대상일 뿐 진짜 '국민의 힘'으로 뭘 해보겠다는 생각 따윈 안 하니까요.
국힘 아닌 당들이 멀쩡한 표현을 못 쓰고 '국민의 강한 열망' '위대한 국민들의 선택' 기타등등 온갖 수식으로 돌려 말해야 했던 것도 웃프고..
1565 2024-03-30 01:39:34 0
국짐이 이번 총선에서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2024/03/29 08:36:09
오늘 뉴스에서 웃긴얘기 나오던데요. 점진적으로 2000명까지 늘려가자던가? 어떤 이유든간에 그 숫자가 아주 중요하다는 건 알겠습니다 ㅎㅎ 다섯 밤 자면 올 거야~ 하고 애 달래듯이, 자 이렇게 하면 2000명이지~? 그러나 굥은 울음을 그치지 않는데..
1564 2024-03-29 22:51:48 4
애기 강하게 키우는 엄마 봄ㅋㅋㅋ.jpg [새창]
2024/03/29 17:39:25
그렇구나~ 오늘 저녁밥은 아들이 사냥해 와요~
1563 2024-03-29 22:46:47 4
유럽인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외국' 요리를 물어본 결과 [새창]
2024/03/29 10:23:35
영국이 하필 혼자 인도인게 ㅈㄴ 많은 생각을 개빡세게 하게 만드네요;;;
점령하는동안 참맛을 제대로 봐서 인도요리 맛잘알이 된건지, 아니면 인도에 대한 부채감 때문에 저런 대답들을 하는건지..
큰 절망편, 혹은 작은 희망편 ㅠ ㅎㅎ...
1562 2024-03-29 22:38:38 1
??? "정조, 여성 비하 성희롱 막말 논란' [새창]
2024/03/29 17:53:29
저도 개인적으로는 문제없는 발언이라 생각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남성의 입에서 가슴이라는 말만 나와도 이미 알러지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그게 문학 예술같은 교양쪽으로 가면.. 오히려 더더욱 거부반응이 심해요! 그 기저에 있는 심리를 해소하는 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일이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1561 2024-03-29 18:12:12 1
이수정 만큼 멍청한 후보는 처음 봄 [새창]
2024/03/29 09:43:35
몇년 뒤에.. 충정으로 절박한 마음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다! 모진 박해를 당했다! 라고 말하면 눈물까지 흘리며 새벽같이 나가서 찍어줌 ㅋㅋ 잘 배운 훌륭하신 양반이 오죽했으면 그런 소릴 했겠냐며 ㅋㅋㅋㅋ 으악 ㅋㅋ
1560 2024-03-29 18:03:53 2
‘875원 대파값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새창]
2024/03/29 14:50:53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제 순진함을 자책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우웅 순딘해소 구랫눈데 재들이 막 개롭펴요.. 쿨-쩍!
1559 2024-03-29 17:55:25 0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새창]
2024/03/29 10:09:13
야권 정치인 가족 건드려도 안 먹히는 게 증명됐으니..
자기 손으로 직접 두들겨팼던 이력은 없는 사람을 내세워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시전해보는 걸지도요.
이쪽 진영에서야 말이냐 막걸리냐 화내겠지만 저쪽 지지자들딴엔 '그래 우리 좋게좋게 지내자 나도 좀 마음이 안좋았어~' 식으로 체면치레 할수있잖아요.
다만 너무 늦었지요.. 이제와서 조국가족등 명예회복 시켜준다 나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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