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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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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05-06 13:37:41 2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다음 특별기 스케줄을 알면.. 그날짜로 변경하겠지만.
보통 어쩌다 하나 뜨는 국내선 스케줄로는 다음 비행기가 다음달일지.. 내년일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특별기들이 긴 기간을 두고 접수받던게 아니라.
갑자기 공지가. 2일뒤에 국내선 특별기가 뜹니다 접수하세요 이렇게 와요;;

그럼.. 그거 지원하기 위해서.. 국제선 표를 먼저 사고..
신청하는데.
안되면.. 국제선 표 취소해야져 어케하나요..
28 2020-05-06 12:41:47 7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사업이라는게 쉽지는 않네요.
도메인 등록하고 홈피제작하고..
비용이 많이 먹은건 초기 샘플제작에 좀 비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영업을 하려다보면 샘플을 나눠줘야 하니까요.
그 뿌려놓은게 아까워서 뭉기적 거렸던게 문제였지여.

참고 기다리면 뭔가 좋은 소식이 올까.. 그런 미련.
업데이트 되는 뉴스들 들어보면.. 이나라 최소 몇년은 가망성이 없어 보여서.
4월 말일자로 결국 폐업신고 했네요.
27 2020-05-06 00:52:21 31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한참 끙끙대다가 ( 오늘 암 걸려서 죽는지 알았네요 )
6일날 국내선 비행기가 한대 있었는데.
그게 응모를 했으나 연락이 안와서 끙끙대던차에 (관광청에 전화해도 기다리란 말 밖에 안하고 통화하기도 너무 힘듬)
9일날 국내선 비행기 마감되었다던게 (이건 미국인들 실어나르기로 된 비행긴데 조금 꼽사리 껴도 된다고 했었긴 함)
갑자기 대사관이 이미지와 같은 공지를 쏘기에..

어? 접수 연장이라는건 빈자리 있단 소리네 싶어서
후다닥 6일 국제선 예약해놓은걸 9일로 변경해놓고....( 해당날짜 국제선 없으면 공항에 아예 못들어갈테니 )
9일 국내선 표를 구매하려던건데.. 온라인에는 이미 SOLDOUT이고..
그래서 오프라인에서만 파나 싶어서 대사관에 도움요청했더니 ( 저는 시경계를 못 넘어가니 오프라인샵 있는데 까지를 못 가니까 )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하셨던건데..
관광청은 6일날 비행기껀으로 전화 폭팔해서 통화도 안되고..
그래서 뭐 걍.......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오프라인 티켓샵들로 다 전화를 해봄..
전화 다 안받네?.. 뭐지..
그중에 딱 한 휴대폰 번호가 받음..
물어보니... 모든 티켓샵은 3일까지만 표 판매하고 이미 다 문 닫은상태라는것.
그리고 온라인에 SOLDOUT이면... 그건 매진이 맞다.

그러니까! 이미 매진인걸 대사관이 저 공지를 쏴서................ 사람 여럿 잡은겁니다.
표 있나 없나 확인 좀 하고 쏘지..
대사관에 문의하면 이지역 한인회에 문의하라고 전화번호 알려줘서
마찬가지로 내용도 모르는 한인회는 한인회대로 하루 종일 전화에 시달리고..
대사관이 해서 안되는데 한인회가 해서 될 턱이 없잖습니까.
그리고 애초에 매진이였던걸 왜 저런공지를..

그래서 포기하려고 국제선 표를 취소하려니.. 트ㄹ 닷ㅋ이... 이미 변경했던 표라고
취소도 안되고 변경도 안되고;;;
고객센터에 연락하라고만 뜸..
그래서 연락하니.. 미국은 잠자는 시각인가.. 응답이 없음.....

속만 푹푹 썩으면서 혹시라도 필리핀 에어라인 국내선 9일꺼 취소표 나오나 보려고
열심히 갱신 하고 또 하고 하다보니
어???????
마우스를 한번 잘못눌러서 next버튼을 눌렀는데 나온 페이지가.
일주일 뒤에 스케줄.. 근데 뭐야 비행기표 다 보이네? ?????
보니까 16일날 부터는 국내선이 풀릴거라고 예상하고 항공사들이 표를 팔고 있었음..
가격도.. 9일날 비행기는 특별기라고 200$인데
16일날 아침 첫 비행기 최저가는 24$ 보통은 115$

두시간 기다리니.. 아까 요청한 cs가 연락와서..
추가로 비용 지불하고 다시 16일로 국제선 연기하고.. 국내선을 드디어 일단 샀는데 말입니다.
오늘 참 날이 길고도 힘드네요.
두번이나 변경하느라고 돈도 190$정도나 그냥 공중에 날리고..
아무튼 잠들기 전에 ... 16일 밤 비행기 드디어 예약은 했는데..
또 뜬금없이....... 더 연장한다고 나오는건 아니겠져....
제발 이번엔 어무니 보러 갈 수 있게 해주십셔 두테르테아자씨...
26 2020-05-05 23:31:39 6
아 중국 미친... [새창]
2020/05/05 22:31:42
https://www.youtube.com/watch?v=3QIEmJ1mCZY 유튜브에도 영상 올라왔네요..
25 2020-05-05 22:50:15 24
아 중국 미친... [새창]
2020/05/05 22:31:42
이건 일부러 죽인거죠.......
어선에 관이 왜 있어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이미 2명 더 죽었으니 최소 3개가 있었단 소린데.
아 이게 와..씨.. 쇼크네.. 와.......
24 2020-05-05 22:45:53 43
아 중국 미친... [새창]
2020/05/05 22:31:42
와 13개월 일 시키고 14만원 지불하고 그것도 아까워서......
일부러 바닷물 먹여서 죽여??????????
염분이 높은 물 마시니 팅팅 붓고 난리났겠지 와....
와 저게 사람인가....
진짜.... 미친.
좀 전에 아는 사람이 링크 줘서 보고 온 몸에 소름이...... 아.. ㅅㅂ 중국....
23 2020-05-05 20:25:47 28
다른나라로 이민간게 아쉬운 요즘이네요 [새창]
2020/05/05 13:32:36
필리핀 와보니.
세월호 사고 때.. 한국 떠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내 아이를 이런 국가에서 키우고 싶지 않다고..
전국민에게 트라우마 남은 사고..
22 2020-05-05 14:08:09 18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저번에 비행기 노칠때 대사관 긴급전화 연락했더니. 이번껀은 늦었으니 다음번 비행기표는 꼭 마련하게 도움준다 하셨는데
지금 전화받으신 영사님(다른분)은.. 대사관이 해줄 수 있는게 지금 없다고
영사님은 저보고 여기 관광청에 연락해서 자력으로 해결해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한인회에 연락해보라고.
대사관이 처리 못하는게 한인회가 처리할 수 있을리가 있나...
아 참 미치겠네.
21 2020-05-05 13:37:37 69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어먼소리 하시는 분 있을까봐 미리 적습니다.
작년 8월까지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가.
괜찮은 관납 수출아이템이 있어서 업체 만들고 필리핀에 영업뛰로 온건데..
코로나로 모든 정부 프로젝트 스탑이라..
사업 포기하고 귀국하려는 겁니다. 4월 말일로.. 폐업신고 했네요..
저축해놨던거 사업한다고 말아먹었으니.. 후딱 가서 일해야 되는데.. 아 갈 방법은 없고..
20 2020-05-05 13:31:47 12
한국에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5/05 13:28:08
지금도 여러 교민들은..
국내선이 당첨될까 안될까 알지를 못하니.. 국제선을 못 사고..
혹 도박하듯.. 국제선 사서 국내선에 응모해도..
어쩌다 하나씩 생기는 비행기라.. 경쟁률이 심해서...
국내선 표 당첨 안되면 국제선 표값만 날리시는분들 천지네요..
(국제선 표가 없으면 국제공항에 아예 진입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필수조건으로.. )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아 미치겠네.
19 2020-05-05 01:53:38 43
감염경로 미확인환자 대구 집중 [새창]
2020/05/04 15:47:50
아직도 명단에서 빠진 ㅅㅊㅈ 애들 있나부네... 징한것들..
18 2020-05-05 00:18:57 1
도미노피자 자율주행 배달 [새창]
2020/05/01 16:53:41
단순작업류는.. 거의다 기계가 할거고..
뭔가.. 기계로는 아직 불가능한 기술이 필요한 직군이나.. 가능할건데.
문제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기술직으로 변환 할 수는 없는것이 현실이고.. 그렇져.
17 2020-05-05 00:15:50 0
도미노피자 자율주행 배달 [새창]
2020/05/01 16:53:41
한쪽에서는 엘리베이터 타는 로봇을 개발중이니 집 앞까지 배달 오는 시대가 올겁니다.
다만.. 그시대가 되면 배달직은 다...... 실직하겠죠.
16 2020-05-04 23:13:10 27
몰랐었던 빙그레의 실체 [새창]
2020/05/04 22:33:37
빙그레 다 좋은데. ㄴㅇ꺼 우유 갖다가 너희이름으로 팔지마~아아아
15 2020-05-04 22:16:41 3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Amw-fk4k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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