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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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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22-03-17 00:00:06 1
일본 지진 7.3 [새창]
2022/03/16 23:53:48
필리핀에서 6.5짜리를 진원에서 2키로인가 밖에 안되는 데서 맞았었는데.
정말 죽는지 알았는데...
7.3이라니... ㄷㄷㄷㄷ
(지진은 수치가 1올라갈때 에너지가 대략 32배 강해짐..)
793 2022-03-16 17:14:55 1
일부 배달라이더 문제 [새창]
2022/03/16 17:10:39
번호판 없는 것들은 다 싹..
792 2022-03-16 17:09:05 39
쿠팡 판매제품 근황.jpg [새창]
2022/03/16 17:08:07
다시 샤머니즘의 시대인가?
791 2022-03-16 14:39:36 0
코로나 일일 확진자 100만명 넘어갈듯 [새창]
2022/03/15 23:23:37
주변에 걸리고 완치되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감기정도였다 거나 조금 심한 독감정도였다가 대부분이고
일주일 정도 앓으시다가 끝나는듯 하네요.
오미크론이 파급은 더 심하지만 독성은 더 약한탓도 있겠지만.
백신맞은 덕이 크다고 봅니다.
백신 안 맞고 이런 속도로 퍼졌으면.... 정말 난리도 아니였겠죠.
789 2022-03-16 04:52:59 1
얼마나 해 처 먹을까 ...국민의짐 [새창]
2022/03/15 13:13:20
솔찍하게 기대도 안하지만..
우리가 포기한걸 아는 순간 도둑질 수준은 더 커지겠죠. ㅅㅂ
788 2022-03-16 00:20:12 0
김치볶음밥 [새창]
2022/03/15 21:11:42
김치가 맛있어야 김치볶음밥이 맛있는데
진짜 김치 맛있는 식당 본지가 오래되어서...
요즘은 왠간하면 주문 안하는 메뉴...
787 2022-03-16 00:01:04 2
고두심이 이혼한 전 남편의 유품에서 발견한 것 [새창]
2022/03/15 19:56:46
내 고깃국에서 고기 건져서 그 사람 그릇에 넣어주는 것.
786 2022-03-15 23:45:32 2
갑질하는 여직원 고백해서 혼내주자 [새창]
2022/03/15 15:29:44
엄청난 댓글에 본문 까먹음;;;
그 내연이 이 내연이었나?
785 2022-03-15 00:13:40 0
팀장님 DJ [새창]
2022/03/14 13:27:37
건강에 좋을듯요~
784 2022-03-14 23:51:13 0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회사 아재썰 [새창]
2022/03/14 14:26:27
반말은 아마.. 한국말 덜 배워서 그럴거예요.
783 2022-03-14 23:46:08 0
여가부 폐지 [새창]
2022/03/14 01:06:49
다문화가족입니다만..
여가부 소속인 다문화가족센터에..
저희지역 경우..
남자직원 여지껏 딱 1명 봤고.. 여자들만 박실박실한데.
뭐.. 능력들이 좋아서 뽑힌거면 인정하는데.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을 지원하는 부서가..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이 1명도 없습니다.
782 2022-03-14 23:23:50 11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회사 아재썰 [새창]
2022/03/14 14:26:27
국제결혼 소개소에 돈내고 결혼한 케이스들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 필리핀에서 8년 살다온 사람임다.
큰 도시도 아니고 지방 소도시에서 정말 현지인들과 섞여서 살았어요.
우리들도 그렇겠지만 거기도.. 왠간하면.. 매매혼에 안 팔려가여.
왠간한 도시만 살아도. 결혼중계업자에게 사진넘기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편에게 팔려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 어디서 수집되서 오는가...
저어어기 깡촌에 가면 애 열몇명씩 낳고 사는 집들 있습니다.
보통 소작농을 하지여..
그런집 애들중에.. 나 하나 희생해서 내 가족들 밥 안 굶기지.. 란 생각으로 오는 애들이 꽤 많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그 국가를 대표할 사람이 됩니까?
제말은.. 소위 사회화를 교육 받은 사람이냐구요.
그런 사람이 와서.. 나이 맞는 이성과 눈맞아서 도망가면..
동남아 사람들 다 그렇단 식으로 욕하고 하는거 보면..
첨부터 돈에 팔려오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 올거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이상한것 아닙니까?

정말 국제결혼 꼭 하고 싶으시면..
그냥 결혼소개업체에 주실돈으로..
그나라 가서 그냥 놀고먹고 지내보세요.
인연 닿는 사람 만나질테니까.
781 2022-03-14 23:14:13 10
베트남 여자랑 결혼한 회사 아재썰 [새창]
2022/03/14 14:26:27
국적 취득하고 바뀐다는 분들..
신랑분 나이는 몇이고 신부 나이는 몇인지 부터 밝히고 이야기 시작하시지여.
그리고 두 다른 문화가 만나서 살아서 다문화라고 불리우는데.
신부쪽 문화는 얼마나 이해하고 사시는지들?
왜 갑자기 이런말을 하냐면..
내가 다문화가족인데..
아내랑 연애결혼해서.. 결혼하려고 영사관 찾아가니..
결혼하기전에 미혼상태라고 미혼증명서 발급해주기전.. 영사 면접하는데
9명중에 7명이 매매혼.. 수준인 그 결혼소개소..
2명만 연애결혼이고 7명은 신부 어제 처음 만난 사람들..
사랑이 진정 있습니까?
신부도 신랑도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서 손짓 발짓만 하던데..
상대 문화 이해는 하고 있구요?
젤 나이 심한 꺼플은 보나마나 영감탱이 나이 60훨씬 넘었는데 20도 안된애를 데려와서..
영사님이 놀래서.. 저기 신부될 사람이 선생님 나이 아십니까? 라고 물어보니..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노력? 그날밤 찜질방에서 만난 그 꺼플 둘이 의사소통도 전혀 안되던데?
손짓발짓으로 겨우 의사소통하더만..

물론.. 동남아가 혼인하는 나이가 워낙 빠르다보니
나이먹은 싱글이 존재하지 않아서 신랑 나이대에 맞는 신부 찾는건 불가능하긴 합니다.
헌데 상대를 이해를 하려고는 해봤냐고요.
동남아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대가족문화다보니 여러사람 북적북적 그러고 사는게 보통이고.. 한국처럼 핵가족은 낮설다 못해 이게 사람사는덴가 싶을건데..
우리 기준에만 맞춰라 하다가 상대가 포기하고 도망간 껀도 꽤나 많은 것을 알아서 한마디 적었습니다.
울나라 저 국제결혼소개소 싹 없애버려야 되는데..
필리핀 경우 결혼소개업 자체가 인신매매업 수준의 중범죄로 처벌됨.
780 2022-03-14 02:59:00 0
13세 천재 게임 개발자 [새창]
2022/03/14 00:59:21
중1때 컴 첨 한달 배우고나선
매주 HR시간에 반 일진애들에게 끌려가서 저장장치도 없던 컴퓨터로..
타자쳐서 겜 만들어주던 생각나네..
사람은 때를 잘 타고 태어나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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