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학장들 입장발표 [새창]

진짜 병X집단인가???
집단 사고로 사고력이 멈춘걸까???

51 2020-09-11 23:11:21 2

노총각과 노처녀의 기준.jpg [새창]

전국의 백만 노안협의회에서 당신을 응징하러 찾아갈겁니다.

비셔스여 영원하라!!!

50 2020-09-11 23:08:06 2

아빠의 취향이 잘 반영된 유모차 [새창]

우리도 해보자!!!!!
아...먼저 결혼을 해야 하는구나...

49 2020-09-11 23:06:44 12

근데 진짜 이형은 좀비영화 한편 찍을때도 되지 않았나 [새창]

이제 은퇴해서 조용히 살아가던 콘스탄틴.....
루시퍼의 둘째 아들이 인간세계에 올라와 그의 개를 납치해 갔다.........앙?

48 2020-09-10 22:06:44 1

피카소의 붓 [새창]

아직 오유는 죽지 않았다.!!!

47 2020-09-09 21:32:58 0

중국 당나라 군사를 복원한 사진들 [새창]

당나라 갑옷이면 명광개인가??

46 2020-09-09 21:26:05 9

사관생도 직각식사.gif [새창]

저런 병맛스러움이....
그냥 군대는 제식빡세게 하고, 훈련 FM으로 하면 충분함

45 2020-09-09 19:27:46 0

환자들이 먹을 수 없는 음식 [새창]

이슬람교라 할랄 아니면 안먹는건가????
이슬람교랑 개신교가 전혀 남남이 아니긴 한데....

44 2020-09-08 22:28:27 14

[물어보살] 리뷰로 편지를 남겨야했던 초밥집 사장님의 사연 [새창]

더 이상 못버티겠다. 진자 죽을거 같다......싶었는데
하루 넘기고 또 하루 넘기면서 버텨 보니 시간이 흘러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는 집디다.

하늘에 떠있는 별 빛과 달을 가리는건 결국 내 눈앞에 있는 작은 손가락 일지니....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살아가 집니다.

43 2020-09-07 23:59:53 3

미국인 VS 캐나다인 [새창]

양놈들이 목욕탕에 앉아 때 좀 불리고 깔끔하게 이태리 타올로 밀고 나와서 먹는 그 맛을 어찌 알겠음?

42 2020-09-07 23:55:24 0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를 실제로 말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새창]

이완용, 윤치호, 최남선....모두 당시대 천재중의 천재로 손꼽히던 사람들임 뒤에 보면 비슷한 천재로 서정주가 있음
팔아 먹을 수 있는건 전부 팔아먹고 부귀영화를 누렸던 천재들....ㅉㅉㅉ

41 2020-09-07 23:51:26 2

우리나라 미친나라 [새창]

내 가족은 먹여 살려야쥬.....
죽어도 내가 죽어야지....가족은 먹여 살려야 하니깐요

40 2020-09-07 23:50:16 5

군대에서의 금기사항 [새창]

미술과??? 회화였나?? 암튼 거기 나온 놈들이 페인트 도색하고 테니스장 라인 그렸음
물론 그 옆에서 나같은 잡병들은 돌로된 롤링 굴려가며 바닥 평탄화 시키거나 잡초 뽑았지...그것도 한여름에......씨발....

39 2020-09-07 19:17:38 2

국시거부 의대생들 앞에 나타난 든든한 아군! [새창]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38 2020-09-07 19:16:01 2

아침 빡치는 상황.jpg [새창]

30분전에 일어났는데 정신이 말똥말똥....그래도 10분이라도 저 자자....했는데 늦잠자고 몸도 더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