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흔한 항아리 [새창]

청화백자가 참좋음

2259 2024-09-01 00:08:07 2

공포 그 자체였던 트루먼쇼 초기 각본 [새창]

근데 트루먼쇼가 저런 내용이었다고 한들 짐 캐리가 극의 분위기를 바꿔 버렸을듯 ㅋㅋㅋ

포레스트검프가 톰행크스를 위한 영화이듯
트루먼쇼는 짐 캐리를 위한 영화임

2258 2024-08-31 19:29:18 0

영수증리뷰해주시면 붕어 사시미 서비스로 드려요~ [새창]

뭐......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글긴 한데......

2257 2024-08-31 19:28:24 0

육교로 위장하고 있는 초소형 입자가속기 [새창]

이과 같으니라고 ㅋㅋㅋ

2256 2024-08-31 18:46:31 2

ㅇㅎ)그냥 아재를 깨우는짤... [새창]

2255 2024-08-31 18:45:58 3

텔레파시 외도.jpg [새창]

정신과 의사가 방송에서 그랬음.....
정신과 병원 와야 할 사람들이 병원에 안온다고

2254 2024-08-30 20:27:33 0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난 이상한 아줌마.jpg [새창]

2253 2024-08-30 20:23:42 0

회사 보스가 저에게 무릎 꿇는 거 그려주세요 [새창]

2252 2024-08-22 19:49:37 2

독서의 중요성 [새창]

역병이긴 한데 병역은 아님 ㅋㅋ

2251 2024-08-20 19:31:38 25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지 모르겠지만 독일 근황 [새창]

부산에서는 청게를 지역 특산물로 지정하고 금어기까지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지요

2250 2024-08-20 01:28:54 3

[새창]

흐지말라그 했다...흐지 말라

2249 2024-08-20 01:26:52 1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음과 훈의 문제 같은데
대충 돌쇠라는 우리 이름을 한자로 표기하니 석철石鐵로 쓰고 돌쇠라고 읽었음 그러다 나중에 걍 한자 음으로 석철이라 읽고 쓰는거고

아우내가 곧 한자로 병천이라고 쓰고
두물머리가 곧 한자로 양수리라고 씀

2248 2024-08-20 01:19:34 2

보법부터 다른 19세기 영국의 외교술 [새창]

마르크스나 레닌의 실수는 공산혁명을 러시아에서 시도했던거...

영국에서 했으면 성공하고 더 그레이트 브리튼 소비에트 유니온이 성립 되었을건데

2247 2024-08-20 01:12:26 2

넘치도록 주는 계곡 백숙 [새창]

애이미야 간이 안짜다

2246 2024-08-20 01:11:51 5

ㅇㅎ) 남자들이 이쁜누나를 보면 보이는 반응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