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박시장님을 그렇게 보내놓고 [새창]

그건 그쪽이 국정원 소속이란 것과 똑같은 사고방식인데 음모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보십쇼

611 2024-01-02 16:10:33 1

[새창]

클러치 디스크 마모 아닐까요? 일단 정비소로 가져가 보는게 좋겠죠

610 2023-12-31 21:49:15 8

거북목 겨우 다 나았네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RFDWseRBjNI

609 2023-12-22 14:58:29 0/6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표현의 자유인데 그걸 페미라는 이유로 비하하려는 자들이 악성인 거죠

608 2023-12-22 14:57:48 0/6

'서울의 봄' 남자뿐이라 숨막힌다.. [새창]

평론은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입니다 평론 하나로 당신의 이상한 페미 비하를 합리화 할 이유가 없는데

607 2023-12-21 20:08:55 0

하룻밤만에 철거되자 하늘이 무너진거 같다는 상인 [새창]

진짜 작업용 계정은 불타는궁댕이였고..ㅋㅋ

606 2023-12-10 19:38:40 0

아래 경향 기사에 대한 넥슨 직원이 쓴 분노의 글에 대한 유저생각 [새창]

'의미 없게 들어간' 게 아니니까 그렇죠 동작을 구성하는 1프레임짜리 요소일 뿐입니다

605 2023-12-09 23:01:25 1

서울의 봄 300만 돌파 여시 반응 [새창]

현실성을 따진다면 배틀필드식 티켓 소모 점령전 자체가 비현실적입니다 어느 전쟁이 병사가 스폰 위치에서 짠하고 나타나서 바로 전선으로 갑니까

604 2023-12-09 22:52:26 2

서울의 봄 300만 돌파 여시 반응 [새창]

배틀필드 게임에 현실적 엄밀성을 따지면 혼자서 전차를 기동,사격까지 하는게 말도 안 되고 전투기까지 모는것도 터무니없습니다 의무병이 부활템 한반에 살리는것도 말도안되죠

603 2023-12-09 22:51:12 2

서울의 봄 300만 돌파 여시 반응 [새창]

배틀필드 5는 비디오게임입니다 역사 재현물이 아니라요

602 2023-12-08 22:51:59 0/9

아래 경향 기사에 대한 넥슨 직원이 쓴 분노의 글에 대한 유저생각 [새창]

경향신문이 아니고 사실관계를 살펴 보고 합리적인 쪽을 지지하는 겁니다 손가락만 보이면 메갈 비밀 메세지라고 믿는 쪽과 제작진과 인터뷰를 한 쪽 중 어디를 믿을 건지

601 2023-12-07 19:49:42 1/12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불편한 어느 아나운서 [새창]

그냥 논리적으로 완전히 결여된 글..오유 방문횟수 48회이신 분이 페미 이슈몰이 하려고 어떻게든 기를 쓰는게 다 보입니다

600 2023-12-03 14:05:30 0

뿌리에서 잘린 팀장 근황 [새창]

먼저 자기네들이 온라인 스토킹이며 조롱 모욕을 하다가 불리해지니 이런 글까지 올리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인성이 되먹은 일인지

599 2023-12-02 15:40:49 0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스튜디오 뿌리의 속사정ㅠㅠ [새창]

처음부터 제대로 된 근거가 없이 무조건 손가락=페미로 몰고 있잖아요

598 2023-12-02 15:40:11 0/5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스튜디오 뿌리의 속사정ㅠㅠ [새창]

아니 여기서까지 지속적으로 선동하고 다니는걸 보니 오히려 진짜 배후가 있는 조직적 움직임은 손가락 찾기로 페미찾기를 하는 불타는궁댕이같은 사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