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2학년때 가스불 켜고 끄는거 배우고 어머니 모임 가셨을때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아드님 똘똘하니 걱정하지마세요!!

6377 2023-07-24 20:56:40 1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경상도 사람아님

6376 2023-07-24 17:15:34 2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욕이 제일 알아듣기 쉬우니 예를들면
ㅇㅅㅇ 이새끼 뭐하는 새끼노 ×
ㅇㅅㅇ 이새끼 뭐하는 새끼고 o
ㄱㄱㅎ 저거 또 나대노 o
ㅊㄱ 뭐하는 놈이노 ×
×들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입장에선 엄청 부자연스러움

6375 2023-07-24 15:40:05 2

[새창]

찌찌뽕

6374 2023-07-24 14:23:46 0

[새창]

일반 수박보다 작은거요... 별로 안커보여서..

6373 2023-07-24 14:18:56 4

큰아들 가게와서 [새창]

큰아드님이 가게를 하는데 거기가서 게임한다는 거죠?!

6372 2023-07-24 14:11:41 0

[새창]

복수박?!

6371 2023-07-23 18:14:33 3

마음이 무겁습니다 [새창]

저놈은 작성자님과는 다르게 그냥 사회적으로 불만도 많고
자신이 잘못해서 도박 빚에 허덕이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일 저지른 놈입니다.

6370 2023-07-23 16:53:05 2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치킨 부위.jpg [새창]

그래서 꿀벅지에 환장하는구나

6368 2023-07-23 14:27:09 2

[새창]

??????

6366 2023-07-22 19:10:19 2

최은순 구속으로 김명신의 향후 행보 예상으로 맞는 것은? [새창]

7. ㄱㄱㅎ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연을 끊었습니다라며 동정심을 유발하여 지지도를 끓어올린다.(누군가에겐 먹힘)

6365 2023-07-22 17:37:19 3

[새창]

6364 2023-07-22 15:35:25 0

생각이 없는건가 [새창]

지금 제가 생각한대로 아팠다고 하네요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꼭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