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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페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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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21-07-26 09:05:04 2
오랜만에 닼소 기념 스샷. [새창]
2021/07/26 08:58:32

태양 만세!!
139 2021-07-25 20:56:42 1
새줍 했어요... [새창]
2021/07/25 17:01:34
받게 되면 강호의 볶음을 실천할게옄ㅋㅋ
138 2021-07-25 17:48:33 0
새줍 했어요... [새창]
2021/07/25 17:01:34
까치와 더불어 과수농가의 주적이라고 들었어요.
저희집도 옥상에서 키운 블루베리 반이상 직박구리들이 먹었더랬죠...ㅠ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새에요 ㅋㅋㅋ 유조는 처음보지만!
137 2021-07-25 17:33:53 0
국화꽃인데...이거 나눠서 심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1/07/14 12:01:16
행잉으로 키워서 쳐지는거에요.
그냥 바닥에 놓고 키우시고 아래로 늘어진 가지는 잘라서 삽목하고 나머지는 그냥 키워도 될 것 같아요.
아랫쪽 잎은 오래된 잎이라 마를 수 있어요.
떼어내주시면 됩니다.
흙 바람 잘 들어서 줄기 아래쪽은 잎이 없는게 더 나아요.
136 2021-07-25 17:30:05 8
유부남 직원들이 주고받은 간식 [새창]
2021/07/25 17:26:13
두 분 다 귀여워어어!!
135 2021-07-25 17:17:17 1
새줍 했어요... [새창]
2021/07/25 17:01:34

계란노른자 먹이는 모습이에요
134 2021-07-25 17:11:24 2
새줍 했어요... [새창]
2021/07/25 17:01:34

좀 먹이고 나니 울지 않아요. 데려올 땐 진짜 크게 울었는데ㅎㅎ
133 2021-07-22 17:53:44 0
고양이 하니까 [새창]
2021/07/22 17:32:04
그러고보니 저희동네도옄ㅋㅋ
봄 발정시기에 울음소리 났어야 할 것 같은데
조용히 지나갔고 개체수도 적어진 것 같네요.
TNR사업이 효과를 드러내는건갘ㅋ
132 2021-07-22 17:48:45 1
캣맘의 "해줘" [새창]
2021/07/22 16:42:39
어휴 진짜... 케이지 빌려서 데려가면 되잖아!
지역 캣맘 모임들 보면 포획틀도 공유해서 쓰던데 남탓만하네.
길고양이 돌봐주는 건 좋은데 무개념 캣맘 보면 화나요.
병원에 데려오면 구조한 아이니까 진료, 입원비 깎아달라고 당당히 요구하기도 하고.
치료비는 모금중이니 기다려달라고 하고.
병원에서 뭔가 맘에 안드는 일 발생하면 캣맘 모임에서 이야기해서 병원 평판 떨어뜨리니 다루기 까다로운 보호자죠...
물론 다친 동물 구조하는 건 좋은일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본인이 거둘 수 있는 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덥석 데려다가 병원에 맡기고 주변과 병원에 당당히 도와달라 요구하는건 옳은걸까...
131 2021-07-22 17:35:28 0
마사지 받고 와도 뻐근해 [새창]
2021/07/22 13:48:55
어께랑 등 아파서 마사지 자주 다녔었는데 필라테스 시작하고 나았어욬ㅋㅋ
운동을 합시다!
130 2021-07-21 21:05:41 4
갓댕댕) 첫 출근하는 안내견 표정 [새창]
2021/07/21 20:38:50
퍼피워킹 갈 나이인 것 같은데 헿
129 2021-07-21 18:59:57 2
[새창]
3자라기엔 남친 입장 위주로 서술되었고 여친의 입장은 안보여요.
여친분 회사에서 교육지원 저만큼 해주면 일 똑부러지게 하고 일에 대한 애정도 높을 것 같은데요.
퇴사해라, 연봉보전 해준다? 남친 집이 잘 살면 뭐해요...
그 돈 받고 날 인정해주는 직장이랑 경력 무너뜨리고 싶을까요?
부적절한 관계가 확실하면 모를까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128 2021-07-21 18:43:48 0
[새창]
컴퓨터 고장났으면 다음날 고치거나 수리기사 부르면 될 일이라 좀 쌔하긴 하지만 님 건강과 취업부터 우선 신경쓰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밤에 나간게 여러번인가요? 너무 늦게 안 들어오면 나같음 마중이라도 가봤겠네요.
127 2021-07-21 11:49:39 0
아재들 감성 자극하는 껌 [새창]
2021/07/21 11:36:13
덴버껌인줄 알고 신나서 눌렀는데...
126 2021-07-21 07:55:30 1
[새창]
강정에 스파게티면 삶아서 버무려 먹어보세요. 꿀맛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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