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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21-09-07 13:15:55 4
해변에서 거북이를 만난 커플 [새창]
2021/09/07 10:43:23
꼬북: 아 잘려고 틈에 들아갔는데, 좃간 드럽게 귀찮게 허네 ㅜㅜ
80 2021-09-07 11:44:32 1
조선일보의 정부 최저임금 인상 비판 기사와 자신들의 연봉 인상안 [새창]
2021/09/06 11:09:41
포장지 만들어서 동남아에 수출하는 포장지 제조업.
포장지 디자인엔 정부욕과 거짓말 찌라시들 및 3류 정치 소설.
단 아무도 관심없고 보지 않는다.
79 2021-09-07 09:52:41 0
허재현 기자의 문대통령에 대한 글 ㅜㅜ [새창]
2021/09/06 21:17:35
그런데 여론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기싸움입니다.
물론 사실을 적시한 바탕으로 거짓 네거티브는 허용하거나 동조할 수 없지만,
진실을 밝혀서 여론을 움직이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저쪽은 없는 거짓까지도 부풀려서 공격을 해오는데, 여기는 진실의 사실까지 네거티브는 안하겠다고 숨기고 쳐맞기만 한다면 과연 공정한 싸움일까요?
그렇게 진실을 증폭시키지 않고, 묻어두고 선거에서 패배하여 10년여 패악질에 당해 초래한 막대한 국가적 인명적 손실은 어떻게 되는건지.
그냥 나자신은 하늘을 우러러 네거티브 안하고, 나쁜놈이 죄를 저지른걸 알면서도 그걸 묵과하고 대신 네거티브는 하지 않고, 그놈이 결국 지도자가 되서나라를 크나큰 위기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걸 지켜봐오면서도 나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아서 도덕적으로 완성했다고 정신승리하는게 정말 옳은 일일까 합니다. 정의도 이기고 봐야 정의가 아닌가...
물론 저러는 가운데, 저들의 실체가 많이 표면 위로 드러나고, 우리 시민들도 정치적인 역량과 세상을 바라보는 민주의식이 많이 성장을 했다고 봅니다.
그런 긍정적인 효과를 무시할 순 없고, 그때문에 저런 정도를 걸어온 과정이 더욱 빛이 나는것은 맞겠지만.
이제는 더이상 저렇게 허무하게 당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싸울때는 강력하게 붙어서 사생결단으로 싸워야합니다.
진흙탕에서 싸움을 걸어오는게 나는 더러워지기 싫다고 피하는것 만큼도 비겁한 것은 없습니다.
77 2021-09-06 19:07:40 12
외국가수가 한국에 제기한 의문 [새창]
2021/09/06 08:42:05
한국이 4계절이 뚜렷해서...
나름 패션 및 미용등 산업이 발전한건 맞지 않을까 생각됨.
4계절 입는 옷과 쓴 화장품이 다르고 해가 바뀌면 유행이 바뀌고..
그리고, 방위 산업도 혹한 혹서 모두 고장없이 동작해야하고, 신뢰성이 보장 되어야 하다보니 방위산업도 탑급
76 2021-09-06 17:34:04 10
정청래 "제2의 총풍사건, 검풍사건이 터졌다." [새창]
2021/09/02 15:23:05
민주당아.
이번엔 제발좀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끝장을 봐라.
또 언론 눈치보고, 역풍 당할까
기득권 눈치보며 제 한몸 보존하며 살겠다고
뒷짐 지고 무뇌아들 처럼 멍청하게 대응 하다
범법 무리들 한꺼번에 소탕할 절호의 기회 다 날려먹지 말고 제발.
75 2021-09-06 06:52:25 1
유스호스텔 천장에서 나온 소주 [새창]
2021/09/05 12:40:06
어두운 곳에서 방치되서 그런지, 라벨이 변색이 하나도 안되어 있는게 신기하네요.
74 2021-09-04 13:47:20 0
종양이또 [새창]
2021/09/03 20:37:53
말로 비난 하는 시기는 지났다.
이제 물리적응징을 시작하자.
부도덕한 언론사도.
폭탄테러도 당하고.
기레기들이 죽임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하자
73 2021-09-04 06:49:53 0
윤석열 게이트 한눈에 보는 요약 정리글 [새창]
2021/09/03 14:44:07
늘 그렇듯
이번도 흐지부지 되겠지
민주당이 늘 그래왔듯
72 2021-09-04 04:43:03 1
경찰에 전화해서 쓸쓸하다고 한 할머니 [새창]
2021/09/03 15:49:00
붉닭 떡볶이를 해드린 건가요?
71 2021-09-03 11:33:32 4
이수진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2021/09/02 22:45:56
민주당이 페북에 글이나 올리며
'자보세요. 얘내들이 이리 나쁜애들이에요.'
'신사적으로 요청할테니 똑바로 하세요.'
이렇게 무기력하고 힘없는 시절이 아니라고 판단됨.
170석이라는 전대 미문의 의석수를 가지고도,
똑같은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욕먹는 겁니다.
이제 예전 처럼 의석수 안되요. 화력이 딸려요.
이러며 징징대면서 늘 당하는 꼴 보여주던게 넌덜머리가 나서 작심하고 표 몰아줘서 지금의 21대 국회를 만들어줬다고 보는데...
그간 민주당이 보여준 행태는 여전한 무기력과 무능의 아이콘입니다.
물론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언론과 기득권의 조작과 여론몰이에 똑같이 휘말려 프레임 바이 프레임으로 등신처럼 당하고 있죠.
등신처럼 당하지말고 싸우라고 표를 주고. 거대하게 화력을 몰아주는데도 그걸 쓸줄도 모르고 여전히 좃중동 눈치나 보고, 잘봐달라 너스레 떨고..
이젠 분노를 넘어 구역질이 날정도.
물론 하루아침에 바뀔거라 생각은 안했고, 170석 모두가 다 똑같은 민주당은 아니고 내부 이간질 분탕질 첩자인 사쿠라들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절박해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안보이는게 문제임.
70 2021-09-03 05:17:15 1
[오늘자] 전우용의 윤석열 팩폭.jpg [새창]
2021/09/02 18:27:52
저런 의혹을 검찰총장이 지시해서 사건 파악하라고 하는게 의미가 있을카요?
검찰이 어떤 조직인데.
그냥 저것들은 국민세금 받아서 지들 조직 지키고, 기득권층 보호해주며 그 댓가로 떡치고, 돈받고, 권력차지하고 대대 손손 해쳐먹기 위한 거대한 철옹성을 구축한 양아치 집단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격.
공수처로 다 조져서 피바람불어야 개혁의 서막이 열림.
69 2021-09-03 05:12:11 2
김성회 "윤석열 도망가기 어렵다" [새창]
2021/09/02 14:21:21
과거 민주당 경험상.
또 지지부진 어물쩡 등신같이 어리버리하며.
크게 판을 키워 공격도 못하고 빌빌대다가,
또 이상한 꼬투리 잡혀서 역공 당하다고 있다보면.
어김없이 당내 사쿠라들 등판.
없던일로 흐지부지 무마시켜면서
잠잠.
대한민국 유사이례, 조선시대 포함
170여석 들고 저렇게 존재감 없는,
정당도 찾아보기 힘듬.
그냥 금뱆지 차보는 소원였던 모지리들 집합소.
68 2021-09-02 21:13:15 3
조국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 너무도 충격이다!" [새창]
2021/09/02 12:32:08
대한민국 적폐 5적

1.국짐당
2.검새
3.판새
4.기레기
5.개독
67 2021-09-02 12:49:08 1
동양대 표창장 조작이 아닌 결정적 증거가 나왔네요 [새창]
2021/09/02 08:33:37
현.
판검사 제도를 없애고.
알파고 도입 필요.
수사는 경찰이 하고, 수사 결과와 증거만 입력하면.
기소여부 판단과 판결도 AI가 진행.
기계는 정치적이거나 정략적이거나 경제적이거나
하는 주관적 판단모조리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 적합한 판결 보장.
전관 예우 같은 말도 안되는 개같은 케이스 모조리 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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