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들이 잡은 정권의 한계. 일단 법에 얽혀서, 반대파나 말 안듣거나 정적들은 잡아넣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 세상돌이가는 물정을 지들이 검새시절 봐왔던 눈이나 논리기준으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대응하려한다. 지지율 같은거 상관없다 생각. 나중에 지지율이 10퍼까지 떨어지면 지지율도 조작이라는 논리로 여론조사기관 압수수색하려들거다. 할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다. 무식한 법조작쟁이들 집단의 한계.
할줄아는건 수틀리면 압수수색. 되도 않는 시시콜콜한거라도 걸리면 그걸로 뻥튀겨서 기소. 없으면 조작질. 이제는 제내들이 뭘 찾았다거나, 뭘 터뜨려도 국민들은 콧방귀도 안뀜. 그냥 조폭 양아치 새끼들이 몰려와서 또 선한사람들 괴롭힌다는 생각밖에 안듬. 하는짓거리가 조폭양아치와 똑같은데 누가 저것들 말을 믿고 행동을 지지하나. 그냥 밟아 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