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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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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측 : 모든 팁은 직원들 모두 나눠가져야
종업원 : 일하면서 한번도 나눠가진거 본적이 없음.
의견차 생겨서 해고통보받음.
이 결과에 대한 의견은
부당해고가 맞다고 판단 됨
일하면서 한번도 나눠가진거 본적이 없음.
이게 가장 핵심이고
다만
미국의 팁은 식당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 개인에게 주는 겁니다..
미국의 종업원 페이가 적은 이유는 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게 미국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팁 많이 받았으니까 나누자..?
말도 안되는 억지죠..
라는데 백퍼 동의하지만
일부(보통은 청구액의 1.0~3% 사이의 금액)만 나눠가지고
나머지는 개인에게 주는게 맞아보여요
홀서빙 직원의 급여는 설거지 담담이나 쉐프 등 보다 더 적다고 아는데요
그에 따라 팁을 받을수 있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누자고 하는것 무리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