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견되지 않은 전설의 보물들 [새창]

저런 보물보다 내가 하던 RPG게임에서 찾다 못 찾은 보물이 더 아까움

935 2022-12-22 21:16:03 0

시계 잘 모르는 사람들 특징 [새창]

시간 잘 맞고 생긴 것 똑같으면 같은 거 아님?

934 2022-12-22 18:34:25 0

모든 예방접종 은 임상실험 과정이므로 절대 강제하면 안됩니다. [새창]

용산 가서 시위하시고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933 2022-12-22 15:31:32 0

고학력자 니트(NEET)족 1위 한국 [새창]

학력인플레에 의해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으로 낭비가 크다고 봅니다.
적성에도 맞지 않는 대학교육을 받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교육을 일찍 받고 그쪽으로 매진하면
대학4년과 등록금을 낭비하지 않고 좀 더 일찍 경력과 기술을 닦고 자리잡는 사람이 많아질 겁니다.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만혼 풍조도 줄어들지 모르고 출산률도 올라갈지도 모르죠.
대학을 가야만 하는 것처럼 압박하는 사회문화가 없어져야 합니다.

932 2022-12-22 13:06:55 1

겨울에 사무실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 [새창]

인테리어 시공 하나 잘 못 된 것 땜시
건물 전체가 이틀간 휴업한 거임?
저 손해는 어떡함?

931 2022-12-22 11:49:57 11

대구·경북, 60대 이상만 주69시간 노동 찬성 높아 [새창]

전체 찬성이 40퍼센트가 넘는다는 게 이해되지 않네요.
그렇게 더 일하고 싶었던 사람이 많았던 거임?

기업 입장에선 사람 덜 뽑아도 되니 일자리는 줄겠네요.

930 2022-12-22 11:18:54 0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나온 엠마스톤의 애드리브.gif [새창]

샘 레이미 감독의 3편과 마크 웹 감독의 어스파 2편 모두 좋아하지만 어스파가 또 나오면 좋겠네요.
어벤저스의 스파이더맨은 너무 발암 케릭터라...

929 2022-12-22 06:49:10 0

행복 심장 증후군으로 메시 광팬 사망 뉴스 [새창]

우리 대표팀도 우승할 수 있었는데 국민의 건강을 위해 그정도만 한 거......였다면 좋겠슴다

928 2022-12-22 00:35:06 14

고학력자 니트(NEET)족 1위 한국 [새창]

학력인플레가 가장 높은 나라라고 볼 수 있을까요

927 2022-12-21 22:08:40 0

[새창]

전 B입니다

926 2022-12-21 16:24:18 0

연말에 다들 해뜨는거 보러가시나요 [새창]

이젠 안하지만 하던 때가 있었죠.
만약 해본 적 없으시면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924 2022-12-20 16:09:47 3

무의식속 내가 생각하는 나의 우선순위 [새창]

923 2022-12-20 15:51:28 1

지하철 요금 또 오르는건가 [새창]

노리는 게 노인무임승차의 폐지과 지하철 요금의 인상 중 어느쪽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어느쪽이 되든지 오세훈이는 만족할 듯.
세대간의 갈등을 빌미로 노인무임승차의 폐지에 대한 당위성을 높이면서 최종적으로 요금인상으로 갈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이 정부 집권기간에 노인무임승차의 폐지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음.

922 2022-12-20 15:12:32 2

뿌리면 커지는 스프레이 [새창]

쌍으로 있어야 커지는 것 같은데....
밑에 것만 커질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