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은 닭으로 만드는게 아니였어? [새창]

돼지고기 튀김으로 보면 치킨보다 돈까스에 가까울지도.....

604 2022-03-14 15:29:10 2

어!! 이상하다 어디갔지...? [새창]

작성자 : 어!! 올린 것 같은데 이상하다 어디갔지...?

603 2022-03-14 14:57:42 9

정 없어진 한국 사회.jpg [새창]

개인적으로는 정이 없어졌다 생각지 않음.
뉴스에서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담아 주는 사람들의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오듯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다들 도우려한다고 생각함.

정이 없다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옛날 보다 더 사회와 구성원들이 더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생각함.
저기서 얘기하는 팔구십년대의 한국은 전쟁 이후에 같은 교육을 받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던 시대였음.
티비 채널도 서넛 뿐이었고 빈부격차도 적어서 삶의 형태가 비슷했음.
그때는 나의 호의적 마음과 생각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였던 것.

지금은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생각이 매우 다양함.
내가 호의로 하는 행위도 받는 상대에 따라 불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다들 서로 불편하지 않게 과거보다 한발 더 거리를 두는 것 뿐이라고 봄.

602 2022-03-13 16:09:20 6

음악 감상하는 젖소.gif [새창]

저럴 때 소울뮤직을 연주해주면 소가 웁니다

601 2022-03-13 07:26:11 0

민주당이 힘있을때 해야함 [새창]

이번 지선 그냥 넘기자느니 하는 얘기 한 적 없습니다.
당연히 선거 이겨야하구요, 그리고 님의 의도가 뭔지도 알겠습니다.
님의 댓글 다 읽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게 된 게 초기 레임덕을 이루자는 님의 말에
레임덕을 위해 민주당이 윤의 공약 입법화에 반대하면 오히려 발목잡는 야당 프레임에 걸릴 수 있다고 댓글이 달렸고,
제가 거기에 동의 하면서 그렇게 될 수 있고 그러면 오히려 선거에 악영향이 있으니차라리 윤의 공약을 밀어주고 책임론으로 가자 했습니다.

지선에 이기는게 발목잡는 거다라는 얘기 같은 거 아무도 한 적 없는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이런 댓글 런닝이 시작된 겁니다. 위에 님이 쓴 거 다시 보세요.

님이 지선에 이겨야 한다는
같은 얘기만 반복하시고 계속 얘기 안 하시니
위에 물었던거 복사해와서 또 물어 볼 수 밖에 없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럼 민주당이 윤의 공약을 입법화하는데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초기 레임덕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님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자리 많이 차지한다고 레임덕이 생기진 않겠죠. 많이 차지한 자리를 어떻게 써야 레임덕이 생길까요?

600 2022-03-13 01:56:29 0

민주당이 힘있을때 해야함 [새창]

그리고 추가하자면, 제 얘기는 입법화에 딴지걸지 말자 즉, 초기 레임덕 생기게 하지 말자는 얘기였습니다.
윤이 하겠다고 했던 것 하게 해주고 나중에 그 책임도 고스란히 윤, 국짐, 그리고 지지자들이 지게 하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599 2022-03-13 01:46:22 0

민주당이 힘있을때 해야함 [새창]

네, 그럼 민주당이 윤의 공약을 입법화하는데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초기 레임덕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님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자리 많이 차지한다고 레임덕이 생기진 않겠죠. 많이 차지한 자리를 어떻게 써야 레임덕이 생길까요?

598 2022-03-13 01:01:30 0

민주당이 힘있을때 해야함 [새창]

작성자님,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대통령 발목 잡는 프래임에 대한 것은 작성자님 말의 초기 레임덕에 대한 얘기일 겁니다.
초기 레임덕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이 윤이 공약한 것을 입법화하지 못하게 딴지를 걸면,
국민의 뜻을 받아 대통령이 된 사람이 공약을 실현하려는데 민주당이 방해하는 것이 돼버리고 선거에서 악영향이 있을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달았던 댓글의 말도 차라리 국민의 뜻을 따른다는 명분으로 의료민영화 같이 양보해선 안되는 문제들은 지키지만
그 외의 공약들은 입법화 시켜줘서 이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윤과 국짐, 그리고 그를 찍어준 사람들이 책임지게 만드는 게 낫다는 말입니다.

597 2022-03-12 22:55:36 2

민주당이 힘있을때 해야함 [새창]

맞는 말입니다.
다음 선거에 악영향이 있겠죠.
차라리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 국민을 이기려 하지 않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윤이 공약한 건 초기에 확실히 이뤄주는 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의료민영화 같은 게 있다면 이뤄주면 안되겠지만....

596 2022-03-12 11:42:40 0

먹이로 유인 후 멧돼지때 한방에 다잡기gif [새창]

저렇게 가둔 후에 어떻게 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595 2022-03-12 09:22:04 3

2번으로 갈아 탑니다. [새창]

저도 유게에 정치유머 같은 게 가끔은 올라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두 게시판을 통합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멍 뚫린 구별이라도 어느 정도는 해놔야 사이트가 Yuji됩니다.

594 2022-03-12 09:08:08 0

한국의 이상한 화단을 본 라트비아 누나 [새창]

1 양배추면 나중에 동물에게 줄지도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593 2022-03-12 08:58:29 0

[새창]

이해 못 하겠지로 끝내지 마시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592 2022-03-12 08:44:24 0

아재개그에 한계란 없다 [새창]

1 방사선 살균이 문제가 있나요?
괜찮은 방법으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