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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on오유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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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22-01-31 12:08:48 0
보글보글 라면 난제.jpg [새창]
2022/01/30 22:30:28
맞습니다.
저도 수돗물 끓여 마셔요.
530 2022-01-31 00:39:43 3
서프라이즈 작가님 필독 [새창]
2022/01/30 23:23:39
옛날에 본 건데 또 낚여서.....ㅋㅋ
나만 낚일 순 없지. 베오베로~
529 2022-01-29 20:06:01 0
대전광역시가 빵의 도시인 이유.jpg [새창]
2022/01/29 16:38:41
10년전 약 2년간 대전 유성구에 살았던 빵돌이인데.........그냥 다른 지역과 별 다를 것 없이 같던데.....
528 2022-01-28 22:33:03 12
아니 씨발! 윤석열 41.1% 이재명 32.9% ...당선 가능성 尹 4 [새창]
2022/01/28 20:00:30

YTN뉴스에서는 또 다르게 나옵니다.
숫자 가지고 장난질 치는 언론이 지겹네요.
527 2022-01-28 15:27:24 0
해외에서 보기에 비정상적인 현상 [새창]
2022/01/28 13:56:24
나도 눈이 높아서인 걸로 해주세요.......젭알
526 2022-01-28 14:48:33 9
[새창]
굿이 생활의 일부였던 옛 풍습을 시가 주최하는 축제의 일환으로 행했던 것과
옛 미신을 아직도 믿고 그걸 국가 운영에 반영할 위험인물 尹씨와는 구별하기 바람.

물론 그걸 구별할 만한 지능도 없는 사람들을 꾀어서 尹씨의 어처구니 없는 행각에 물타기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사람들이 다 작성자 수준은 아니니 쓸데없는 짓거리 좀 그만 하길....
525 2022-01-28 14:36:35 2
현재의 젊은층들의 주장 [새창]
2022/01/28 13:33:13
저도 젊은이들이 바른 것을 주장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조국 사태를 통해 본 젊은 사람들은 어떠했나요. 그들의 선택적 분노가 납득이 되던가요?
수많은 기득권층의 위법은 무죄를 받아도 침묵하고 봉사활동 표창장에는 분노하는 젊은이들이 납득이 되던가요?
법정에서 위증하고 나와 SNS에 변명이나 적어대는 젊은이. 조국 때 분노하던 어떤 젊은이도 그 위증에는 분노하지 않더군요, 그들의 눈에는 나쁜 조국을 해치울 수단으로 밖에 안보였겠죠. 정말 젊은이들은 정의를 원하는 걸까요?
지금의 젊은이들은 기레기들이 만든 허상에 분노하고 남녀 갈라치기에 혐오감정을 불사르고 있는 건 아닌가요?

비리 없는 깨끗한 대통령을 원한다는데 아무 비리없는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은 놔두고 비리덩어리인 김건희 남편을 지지하는 젊은이들은 왜 많은 건가요?
524 2022-01-28 14:06:12 3
현재의 젊은층들의 주장 [새창]
2022/01/28 13:33:13
백신 얘기는 백신패스의 폐지를 얘기하는 거겠죠.
자유로운 백신접종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해서 어떻게 전체 국가의 방역을 이루어낼지는 조금의 의견도 없죠.
그러니 그냥 불편해서 하는 투정으로 밖에 취급되지 않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성숙하게 보이지 않는 겁니다.

어떤 식으로 방역을 해서 코로나를 이겨낼 지에 대한 납득할 만한 방법을 제시하고 그 안에 백신패스 같은 것은 없어도 된다는 것을 보이면 사람들이 읹정하겠죠.
작성자님도 백신패스 없는 합리적 방역방법을 제시해보시죠.
523 2022-01-28 12:45:31 0
피카츄 배 만지기 [새창]
2022/01/28 11:01:22
피 배 짤의 의미를 이제야 댓글 보고 안 것 같음.
위를 만질지 아래를 만질지 아직 정하지 말고 상황을 보고 정해서 만지자는 얘기.......맞음?
522 2022-01-28 11:02:53 1
200만표면 대통령 등락에 결정적인 숫자네요...헐~ [새창]
2022/01/28 10:33:16
200만이면 강원도 인구보다도 많은 거임 ㅋㅋㅋㅋ
521 2022-01-27 23:48:07 2
점점 사라지는 택시기사들 [새창]
2022/01/27 20:44:34
자율주행 택시가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는 별 반대 없이 도입될 듯.
520 2022-01-25 16:33:18 2
한강에서 만난 의사와 환자.jpg [새창]
2022/01/25 15:02:07
투자와 도박의 경계는 어디인가?
519 2022-01-25 13:18:16 5
요즘 애들 어휘력 근황 [새창]
2022/01/25 09:38:18
1 한자 때문에 막혀있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 혐관이란 조합어도 혐오와 관계라는 한자어의 조합으로 결국 새로운 한자어이니까요.
그냥 단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언어인데 기존 언어를 대체할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온고지신이 기본이거늘....
518 2022-01-23 22:02:52 8
(닉언죄) 머리케익님 자꾸 일뽕 글 정치 글 올려서 어그로 끄시는데 [새창]
2022/01/23 21:17:14
낮에도 일베 관련 게시물 올렸다가 삭제한(된?) 걸로 아는데 오유 가입 목적이 그런 자료 올리기 위한 것으로 여겨지네요.
대놓고 목적한 게시물만 올리면 아이디 짤릴 것 같으니 중간중간 추천 얻기 쉬운 후방자료를 섞어 올리는 걸로 보입니다.
그 사람의 게시물을 판단하는 건 각자의 몫이지만 야금야금 사이트의 성향을 바꿔가고자 하는 속셈에 넘어가지 맙시다.
517 2022-01-23 10:33:16 1
[새창]
제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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