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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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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스토킹 위협시 피의자에게 전자목걸이를 걸어줍시다.
그리고 국가가 스토킹범을 감시합니다.
최소 6개월, 이동범위서 벗어날시 1년씩 연장.
물론 본문과 같이 스토킹이 과한 범죄자들만.
스마트 워치 버립시다. 눌러서 살았나요? 몇번이나 죽었죠? 전자 목걸이로 갑시다. 그리고 니들이 감시하세요. 그래도 살인 생기면 니들이 책임인거구요.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는 스마트 워치같은건 걍 소각장에 태워버립시다.
왜 목걸이냐구요? 상징으로 보여줘야죠. 왜 피의자 인권을 챙기나요? 피의자 인권을 개나줘야 죄를 절대 안짓죠. 피의자 인권 존나게 챙겨준 결과가 어땟습니까? 범죄자들이 새인생을 살던가요? 내가볼땐 개버릇 남 못주는거 같은데?
반의사불벌죄 폐지갑시다. 이딴거 도대체 왜 끼워넣는겁니까? 이딴게 있으니 죄지은 놈들이 오히려 큰소리내고 피해자를 오히려 협박하는거 아닙니까?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으시길래 이딴거 만들어놓나요?
국가가 죄인들을 방기하고 방치한 결과 세상 참 살만해졌네요.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