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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2-05-05 23:03:58 34
한국 아파트 수명이 외국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긴 이유 [새창]
2022/05/05 17:11:34
그냥 유사과학같은 얘기...

대놓고 보더라도 해외 건물들이 수명이 더 긴 경우가 많고 반면 우리나라는 30~40년만 지나도 안전 걱정해야할 건물들이 널려있습니다...

뒷일 생각 안하고 그냥 냅다 빠르게만 지어진 건물들이 태반이거든요...
558 2022-05-05 22:28:41 0
미국 NASA가 숨겼던 닐 암스트롱 동영상 [새창]
2022/05/05 15:46:01
내생각엔 최초의 인간흔적이라며 응아랑 쉬야도 놓고왔을듯...
557 2022-05-05 22:26:03 15
좆소기업 사무보조 알바 후기.manwha [새창]
2022/05/05 14:56:37
저런 좆소는 특이한 케이스죠. 암만 가난에 찌든 좆소라해도 포장마차 의자를 주진 않음...

노트북은 좀 현실성이 있긴한데...(윈도 95쓰는 업체도 아직 있음...프로그램때문이라고 핑계대긴 하는데 버츄얼PC같은거 쓰면 해결되는 문제라...내가 볼땐 그냥 돈 아끼는듯...)
556 2022-05-05 12:19:03 0
여자의 마음을 바꾸는 방법 [새창]
2022/05/04 22:05:26
나도 예쁜 처자가 저러면 따라가....

응? 여보...?언제부터 거기에......
555 2022-05-05 12:14:29 4
김치찌개 논란 [새창]
2022/05/05 08:48:24
당연히 찌개류에 밥은 기본적으로 딸려오는거라고 생각했는데...요즘은 제 생각과 다른 곳도 많더군요ㅠ

밥 안 줄꺼면 밥 없다고 언지라도 해주길ㅠㅠ
554 2022-05-05 12:12:39 0
만만하게 생긴 사람이 겪는 고통 [새창]
2022/05/05 08:5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감합니다.(만만하게 생긴 1인)
553 2022-05-05 12:10:25 0
실제로 존재했던 그 섬 [새창]
2022/05/05 09:20:51
입...맞지..?
552 2022-05-05 12:09:00 1
데이트하다 아파서 모텔 갔는데 [새창]
2022/05/04 18:58:18
사실 남자는 거시기에도 뇌가 달려있어요.
걔가 생각하는것과 제가 생각하는건 다르다고 보심 됩니다.
551 2022-05-04 21:58:18 41
섹스리스 3년에 우울증 걸려버림 [새창]
2022/05/04 18:42:37
문제는 섹스리스가 한국인에게 펜데믹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연해있다는거...

기혼자로써 제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1. 최대한 적극적이고 밝히는 사람을 만날 것.(섹스에 안 질릴 확률 90% 이상)
2. 나 자신도 섹스에 적극적인 사람이 될 것.
3. 섹스할때 피스톤 운동만 하지말고 제발 체위, 성감대, 애무등 상대의 성적 흥분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것.
4. 시간이 흐르고 모습이 바뀌고 체형이 바뀌어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
5. 한 사람과 섹스없는 오랜 연애를 하는 것보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훨씬 더 좋음.

그냥 간단하게 성적으로 흥분하길 좋아하고 섹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요...그럼 적어도 당신은 섹스리스를 면하는게 가능합니다...나는 아니겠지하고 위의 것들을 외면하는 순간 언제든 섹스리스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550 2022-05-04 20:12:13 0
잘라둔 돈까스 [새창]
2022/05/04 15:26:44
라둔 토리다스~
549 2022-05-04 20:09:16 0
어느 카페의 외부음식 반입 조건 [새창]
2022/05/04 16:48:16
저 정도면 쌉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2022-05-04 20:08:03 1
깔끔한 코너링 [새창]
2022/05/04 18:06:13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률 지리길래 또 드래프트구나 했는데 리얼루다가 코너를 돌아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2022-05-04 17:45:31 32
호주 워홀 경험은 이혼사유인가 아닌가.JPG [새창]
2022/05/04 14:15:34
워홀은 잘못 없어보이는데요?
결혼전에 다녀온것같구요.
왜 저게 문제인건지 이해안되네요;;;;
설령 다수의 인식대로 거기서 남자들 만나 관계를 했다하더라도 그게 문제될 일인가요? 현재가 중요한거지...

무슨 처녀 순정 기대하고 와이프와 결혼했는데
아니어서 배신감 생긴거라면 그냥 이혼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546 2022-05-04 16:34:52 2
데이트때 모텔비는 누가 내나요? [새창]
2022/05/03 17:42:47
돈은 있는데 여친이 없어서 못내는 사람들 천지인데...
작성자님 너무했다...
545 2022-05-03 22:59:03 2
분홍색 소시지의 비밀 [새창]
2022/05/03 17:50:28
80년대가 아니라 90년대말까지 저 소세지가 지배했죠...
중간에 후랑크 비엔나 소세지라는 녀석이 좀 힘을 쓰긴했으나 그래도 이 소세지에 계란 묻혀서 먹는게 그렇게 존맛일수가 없었음...

제일 기억나는건 이게 들어간 김밥이었는데...
아....진짜 세상 다 가진 그 특유의 맛....
지금은 그 맛을 재현하려해도 안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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