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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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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진정한 2찍은 없지만(일땜시 2찍해야 하는 선배하나.. 뭐 그러려니..)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몇몆을 보면..
봉투값에 벌벌떠는 막걸리로 하루를 사는 노친네 둘.. 요즘 기가 살아서 아주 지들 인생이 바뀐거 마냥 시끄러워 죽겠네요..
또 가끔 오는 10대인지 20대인지 남학생 무리들.. 노 노 페미어쩌구 혐오단어 쓰면서 시끄럽게 굴어서 대놓고 주의주었네요.. 젊은 여자손님들 얼굴 썩는거 안보이나.. 니들보다 귀한 분들이다 행사상품 4개 사고선 한손으로 돈 놓고 가는.. 개싸가지들..
지역모임에서 알바 애들후려치는거 자랑하는 2찍 사장 몇몇 있었는데 뭐 그렇죠.. 삶의 방식과 정치관이 완전히 다를수는 없죠. 특이점이 오면 내비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