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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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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병신같은 새끼면 대가리가 으깨진 지지자가 말같지도 않은 비밀선거의 원칙 핑계대며 씨부리지도 못할까요.
니 시기에는 언어구사 할때 적절한 예시 단어 들라는거 학교에서 안배웠나 보네요.
니가 이야기 하기 싫은건 싫은것이고 잘났다고 비밀선거의 원칙 이야기 하는거랑 지기싫어서 끝까지 내가 이야기 하기 싫어서지 그 의도가 아니라는 병진같은 소리를 계속 씨부리는건 다른건데요..
혹시 주변사람이랑도 그렇게 이야기 해요? 바보취급 안당합니까? 글의 의도를 이야기 한게 아닌데 혼자 자의적해석만 끝까지 하는군요. 학교는 어떻게 나왔데?
거기에 당신의 행동을 통해 당신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바닥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다는 사람한테 "병신같은 후보자" 운운하는 것도 보면 정치를 무슨 팬덤으로 보고 무지성 지지하는줄 아나본데
선거의 4대 원칙은 뻘소리가 아닙니다
니가 쓴글인데.. 의도같은 핑계도 웃겨요.ㅋㅋㅋ 니글이나 잘 읽어보세요. 민주주의 이해도 같은 소리하시네.
내가 조사하니? 물어봐도 문제안되는 이야기에 비밀선거 원칙 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가며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그거 지적해주니 글 다시 읽어보라고 복붙어쩌구..
무슨 이야기를 하든 말에는 적절한 예시를 넣어야 하고 단어는 알고 쓰세요. 되지도 않는 궤변으로 인터넷 여포 놀이하니 행복감 느끼나본데 한심하다 인생아.ㅋㅋㅋ
책좀 읽고 살아..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