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상습범" 으로 날조하려는 시도가 과거에 있었으며, 이걸 통해서 또 작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1.html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94271
왜당 패거리가 직접 "1회" 라는 거 확인했던 주제에 "초범 벌금이 70만원" 운운하면서 재범 의혹을 어떻게든 뒤집어 씌우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한 적도 있었고.
https://www.google.com/search?q=이재명+음주
검색결과를 보면 마치 음주 뺑소니라도 저지른 것마냥 뉘앙스를 어떻게든 몰아가려고 발악하는 왜당 틀극기 전과범들이 종종 보이거든요.
정작 저 ㅈ랄염ㅂ을 떨다가도, "상습 음주 뺑소니 + 경관 폭행 전과범" 을 싸질러놓았으며, 그 자신 또한 "형제복지원" 에 연루된 벌레가 싸지른 애벌레에 해당하는, 장씨 버러지 집안에 대해서는 입꾹닫으로 일관한다는 겁니다.
진짜 어이없는 건. 제가 첨부한 스크린 샷에서 확인할 수 있듯.
http://archives.knowhow.or.kr/record/all/view/6261?page=1464
이거 가지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알콜 중독이니 어쩌니 몰아가려고 발악하는 놈들까지 있다는 겁니다.
음주 뺑소니 + 경관 폭행범은 지들 카르텔 동원해서 집행유예로 풀어주는 것에 대해서는 아/가/리 못 털고, 이재명 - 노무현 등등만 물고 늘어지는 것을 봐도.
저걸 언급하는 놈 자체가 왜당에 부역하는 전과범일 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