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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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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20-02-26 00:35:58 0
치킨 먹다가 문득 엄마가 그립다.. [새창]
2020/02/25 22:38:10
탈룰라가 아니길...
1717 2020-02-13 03:36:36 1
10년만에 정회원 인증합니다. [새창]
2020/02/12 22:30:49
쪽지기능 까지 1000회 남으셨네요 ㅎㅎ
분발하시라고 김밥 한줄 놓고 갑니다 ^^
@)))))))))))))))))) 화이팅 ㅎㅎ
1716 2020-02-02 19:20:24 2
두 문장 공포소설 대회 [새창]
2020/02/02 00:35:01
아침에 일어나 눈이 반쯤 감긴채로 양치질을 했더니 빨간색 거품이 나왔다

내손에 들고 있는것은 칫솔이아닌 면도기였다
1715 2020-02-01 23:41:32 8
축하해주세요 오늘을위해 10년기다렸네요 [새창]
2020/02/01 10:55:03
ㅋㅋㅋ 또 고인물 소환하겟네
어휴 냄시;;;
1714 2020-01-29 21:47:18 2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00.GIF [새창]
2020/01/29 18:03:09
1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1713 2020-01-29 00:32:58 105
샤인머스킷 얼려 먹으라 한 사람 나와라 아까운거 다 버렸네 ㅡㅡ [새창]
2020/01/28 21:22:22
어우 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2 2020-01-23 04:05:05 7
밤껍질 쉽게 까는법 [새창]
2020/01/23 03:31:37
마치 흘러넘치는 포카칩이라고 해야할까요...?
1711 2020-01-20 03:11:39 192
중고거래 사기꾼의 특징 jpg [새창]
2020/01/20 02:48:02
엥?? 왜 내용이 꽉꽉 채워져있지??????????
1710 2020-01-13 11:51:32 18
메이플광이셨던 피시방 사장님 만화 [새창]
2020/01/13 07:00:55
난 초딩때 한달동안 슬라임죽인돈으로 냄뚜샀음
그때 당시 냄뚜가 500만정도고 (카이니섭기준) 메소는 200:1? 250:1 이니까 거의 현금 2만원
매우매우 비싼아이템을 떠나서 부의 상징중 하나였기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었음

근데 어떤사람 냄뚜 급구한다고 깃말이 오는거
500만 언저리면 당연 팔생각없었겠지만 700만을 말하는거임;;
200만 차익을 남길수 있다는 생각에 당장 거래하자고 ㅇㅋ 콜 때림

근데 요즘 냄뚜 복사가 많아서 그템이 복사템 일수도 있으니 교환창에 올려보라고하는거임
복사템은 교환창에 안올라가지니까 판별한다고

난 내가 한달내내 모으고 모은돈으로 성실히 산 냄뚜였기에 자신감 가득했고 보란듯이 교환을걸어 벗은 냄뚜를 올렸음

구매자는 감탄을 하며 '오 님꺼는 정품맞네요 ㅎㅎ' 하며 바로 말을 잇는게
'님 근데 제가 이캐릭은 부캐릭이라 본캐에 돈이 다있거든요? 본캐 엘리니아에 있으니까 그쪽으로 오셈 제가 택시비 두둑히 2만원드림'
하고 교환창에 10만원을 올리는거임..

택시비 10만원?? 오 이사람 진짜 돈꽤나 있는 사람인가보네 통 졸라크고?
그렇게 교환을 누르고 난 엘리니아에서 본캐릭 아이디도 물어보지도 않고 누군가가 날 찾아와 교환을 걸어줄것이란 기대로 20분을 기다림

아 뭐야 20분동안 기다렸는데 오지도 않고 짜증나네 하면서,, 그래도 택시비 10만원 벌었단 생각에 다시 사냥을 조질준비로 냄뚜를 착용하려는순간 이미 인벤토리엔 찬바람만 불었던 사건....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그때 ㅠㅠㅠ 그래도 그때가 그리움 ㅠㅠ
1709 2020-01-06 20:13:36 71
10년간 월세를 올리지 않은 이유 [새창]
2020/01/06 17:12:16
약 3년전에 통신사 중계기일을 했었는데, 전기를 써야하는 작업이라 건물주랑 꼭 사전통화를 했어야 했음 ㅇㅇ

그래서 전화 해서 어디통신사 누군데 xx건물주 맞으시냐고 하니까 '전화 잘못거셨어요~' 하는거임

아 잘못걸엇구나해서 다시 확인했는데, 폰번호는 정확히 그 번호.. 애초에 번호가 잘못된것같아 회사에 전화해서 다시 확인해달라카니 그번호가 맞다고하는거.. 이름도 함께 있으니까 다시 전화 걸었음

'아 여기 xx통신산데요 혹시 이xx씨 아니세요?'
'네 맞아요~ 근데 무슨일로??'
'아까 전화드렸는데요,, xx건물 주인분 아니세요??'
'아닌데.. 아! 혹시 무슨동이죠 거기가?'
'아 여기 강서 xx동입니다'
'잠시만요~'

하더니 무슨 책자를 펼치는 소리로 초라ㅏ라라라라라락 하는거임;;

'아 그 건물 제 건물이네요 ^^ 무슨일로 전화하셨죠?'
'... 아 그게 전기 작업때문에 어쩌구..'
'아 그렇구나~ 제가 번호 하나 알려드릴테니까 그쪽으로 전화거셔서 말씀주시면 약속 잡을수 있을거예요~ '
하고 전화 끊음.

전화번호 알려준곳은 건물관리자?같던데.. 전화 한사람은 순수 건물주시고 건물관리하시는분들이 모든걸 다 한다고함
자기는 그냥 월말에 건물관리자들이 자기한테 직접와서 수익(임대료)같은거랑 각종세금이니 뭐니 이런거 그냥 보기쉽게 보고만 한다고함

다됐고.. 그냥 그 책자 촤라라라라락하는게 너무 부럽고.. 참 그랬음 ㅠ
1708 2019-12-27 10:56:00 23/16
에어팟을 이렇게나 많이 산다고? [새창]
2019/12/27 10:40:48
짧은 인생을 살아보면서 단순간에 삶의질이 확 올라가는 순간을 뽑는다면..

1. 에어팟
2. 화장실내 시계
3. 라식&라섹수술

인듯 싶습니다

세가지 동시에 한다면 신세계일듯
1707 2019-12-24 07:45:33 62
[새창]
소통이라니요 ㅋㅋ진즉에 모든걸 차단한 영자님도 아니고
소통 하다하다 지쳐가지고 현 상황이 된걸 애초부터 무소통하는 사람으로 만들다뇨

배너 바꿀여유??
전 배너 바뀔때마다 무슨 생각이냐면
'아 그래도 살아있구나, 운영자가 오유를 하긴 하는구나'

이런 생각합니다. 만약 공휴일이나 특별한날에 저런 배너조차 안바뀐다면 진짜 운영자가 무소통 한다는것으로 생각하겠지요.

이런 글 하나하나가 역시나 또 괜히 멀쩡해지다가도 더 피폐해지게 만듭니다
전 공감못합니다. 비공감 날립니다
1706 2019-12-22 20:32:31 47
닮은꼴 연예인.jpg [새창]
2019/12/22 18:27:18


1705 2019-12-17 19:51:50 32
어둠의 존재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새창]
2019/12/17 10:56:43


1704 2019-12-16 09:08:43 20
서강대 합격한 흙수저 [새창]
2019/12/16 04:16:51
아버지랑 아들 둘다 논술실력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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