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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5 2016-11-21 10:42:28 31
박정희 동상에 '독재자' 낙서한 대학생 붙잡혀 [새창]
2016/11/21 09:45:33
장시호를 그속도로 좀 잡지
7154 2016-11-21 09:56:52 0
오랜만에 최근 그림들 올려봅니다 :) [새창]
2016/11/17 18:26:39
와 입시할때 인내심부족인지 붓 깔끔하게 못빨고 물감 막 이리저리 섞여서 똥물로 그림그리던 생각나네요
그래서 수채화는 볼때마다 넘나 신기...
7153 2016-11-20 17:49:18 0
결투를 신청합니다!! 딸바보들 덤비시오!!! [새창]
2016/11/18 18:24:12
아고 다들 넘나 이쁘네요 ♡ v ♡
7152 2016-11-18 17:28:01 36
중립충이 제일 병신같은 이유.jpg [새창]
2016/11/18 16:24:41
개신교의 대다수 일부는 사이비랑 통하는게 있으니깐여
7151 2016-11-18 11:37:23 11
[새창]
7번 공감되네요
국민학교때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중환자실에서 한달가까이 버티셨는데
제가 면회 갈때마다 차가운 손만 붙잡고 울고오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할아버지 귀에 귓속말을했어요
그리고 그날 돌아가셨습니다 한달동안 힘드셨을텐데 손주 안온다고 버티고계셨을거 생각하니까 맘이 너무 아팠어요
7150 2016-11-18 09:51:24 2
김밥천국에 사는 귀신.jpg [새창]
2016/11/18 01:04:04
와 허를 찌르는 개그네요
존경합니다
7149 2016-11-18 09:44:23 17
연애 중 난감할 때 [새창]
2016/11/17 19:25:45
11왜애? 세상 여자중에 나만 만만했나보지?
7148 2016-11-18 09:38:26 2
[새창]
작성자 열살이랍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7147 2016-11-18 09:20:25 1
아이와 대중교통 타기..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1/17 22:24:12
그런건 약자만 보면 발동하는 정신병 환자라 걍 개가 짖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7146 2016-11-17 16:19:34 0
첫째 딸의 취미(?)생활 [새창]
2016/11/17 10:59:27
저희 조카도 배열하다가 제가 이건 이쪽 아냐? 하면 발끈하더라구요 ㅋㅋㅋ 아기들은 머리속에 다 그려놓은게 있나봐여
7145 2016-11-17 15:57:39 0
헐크버스터, 뱀파이어 헌터 D 등등 스테츄 파손 복구 (스압 주의) [새창]
2016/11/16 02:15:15
그랜라간 멋있당..
금손실력보는것도 재밌지만 피규어마다 이름써주셔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7144 2016-11-17 15:30:44 2
시방 옆집놈은 안일어날꺼면 알람을 왜 처해놓는거냐. [새창]
2016/11/16 07:10:04
고시원살때 알람해놓고 더일찍일어나서 밥먹으러갔다온놈있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7143 2016-11-17 14:40:28 0
주진우 기자 페북 "검찰은 왜 장시호 안잡아가나?" [새창]
2016/11/17 11:00:29
청담동호루라기도 도핑검사 해야겠네?
7142 2016-11-17 10:12:59 93
그... 저희집 애기 너무 뚠뚠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7 02:58:23
배에 대고 접사찍으신것같은데...
7141 2016-11-16 16:30:07 0
신입이 도망갔어요. [새창]
2016/11/16 00:14:52
3일치급여 주긴 줘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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