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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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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 2016-09-12 15:55:47 0
닭가슴살 백숙으로 해먹으면 괜찮나요? [새창]
2016/09/12 15:50:40
저도 질렸을때 쪽파나 부추랑 쪄먹었는데 아주 괜찮았어요
7019 2016-09-12 14:39:28 0
김제동 형님, "압!"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 [새창]
2016/09/11 23:57:21
제가 어릴때 부산 살았고 친척들이 경상도 전지역에 퍼져계시는데 압!이란말을 한번도 못들어봤더든요
화실선생님이 애들이 뭐 물어볼때마다 압! 이랬는데 하도 많이 쓰시고 단어자체가 생소해서 첨에는 틱같은건줄알았어요
7018 2016-09-12 14:19:50 32
[새창]
형이 내팽개친거 들고 재밌게 하고있으면 형이 다시 지가 할거라고 뺏어감
7017 2016-09-12 14:18:51 1
술먹고 안방침대 바닥에 오줌싸는 남편? [새창]
2016/09/11 03:10:02
전형적인 주폭인데 멀쩡할때 손잡고 정신과가세요
술처먹고 지가 그지랄까는거 알면 안먹을 생각을해야지
7016 2016-09-12 14:16:51 0
양보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새창]
2016/09/12 02:25:49
많이들 그러졍...
노약자 임산부여도 양보못받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양보해줘도 아이고 참 빨리도 일어난다는 표정인 경우도 많고요 (남녀노소불문)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무조건 양보해주는게 앉아서 딴청부리는거보단 맘이 편해요
7015 2016-09-12 09:50:51 0
[새창]
슈퍼마켓에서 불고기 양념장같은걸 산다
두부를 산다
두부를 얇게 썰어서 불고기양념장을 넣고 후라이팬에 불 안쎄게 해서 졸인다
슈퍼에 각종양념들을 많이 파니까 그걸로 시작해보면 좋을거같아요^^
7014 2016-09-12 09:41:21 2
[새창]
그래도 그거 생긴이후에 자리비워둔것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항상은 아니었으니... 사람많음 거의 안비워져있기도하고...
확실히 당사자입장에서는 많이 아쉽겠어요
7013 2016-09-09 13:38:57 0
[새창]
이친구 누구죠? 급해요 빨리 죽을것같아요
7012 2016-09-09 12:00:46 30/41
당당하게 가슴 성형 얘기하는 제시.jpg [새창]
2016/09/09 04:04:13
저는 말하는 사람의 취지를 정확하게 파악 못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게 더 씁쓸하네요
7011 2016-09-09 11:19:41 1
[새창]
고맙네요
7010 2016-09-09 10:29:43 1
여러분!! 바세린을 눈가에!!! [새창]
2016/09/09 00:52:03
치열에 바르던거밖에 없는데 새로 사야하나....
7009 2016-09-09 10:17:38 13
어라 시사인 홈페이지가?! [새창]
2016/09/09 06:02:38
거의 스포츠조선급
7008 2016-09-09 10:05:47 21
[새창]
제가 그걸 사고 바지주머니에서 허벅지만으로 교수님부터 군대동기까지 싹 전화를 돌렸죠
7007 2016-09-09 09:29:11 4
여가부 장관, "일본 반성했다...돈 드리겠다" 파문 [새창]
2016/09/08 23:15:54
변호사법이 뭔질 모름
7006 2016-09-08 17:37:31 1
AirPods 톺아보기. [새창]
2016/09/08 08:07:51
작성자 최소 우리말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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