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님아 보세요. [새창]

저런 사람은 못 자르나요... 정말 특별한 케이스 같은데;;;

713 2023-04-28 02:02:50 1

비상계단 난간 간격이 너무 넓어서 발생한 추락사고 [새창]

두살이면 옆으로 빠지는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 넘어져도 위험할 계단인데...

712 2023-04-25 09:19:17 1

도청사태 때 단 한 번도 언론에 안 나온 회사 [새창]

이거 윤씨 취임 초기에 벌어진 일이고
신천지랑 장모쪽 연관되었었다고 한창
이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없어서 묻힌게 아니라
이슈는 이슈로 덮으며 계속 나아가고 있죠.

모든 문제는 더 큰 이슈로 덮어버린다! 이게
윤통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711 2023-04-24 12:22:56 0

아파트 스쿠터 출입 논란 [새창]

지상엔 아이들도 있고 애초에 오토바이 타고 보도를
다니는게 정상이 아니기도 하죠. 심지어 속도도 위협적이고...

오토바이 통행 금지 시켜도 몰래몰래 빠져나가니 실랑이가
벌어질 법 하지요.

아마도 지하보다 지상이 더 빨라서 지상으로 다니는 모양인데
지킬건 좀 지켜야지, 하지 말래도 꼭 저러니 성실히 일하는 다른
배달 기사분들까지 이미지 떨어지지...

710 2023-04-18 01:25:48 0

혼자 생일축하하시는 할머니 [새창]

왠지 먼저 떠나가신 할아버님의 생신이 아니셨을지...

709 2023-04-17 08:32:43 0

멀쩡한 나무 300그루 베어내고 새로 나무심는 은평구청장!!! [새창]

주 목적으로 쓰지 못하는 나무 쪼가리 모아서
연료로 만드는 회사가 쪼가리가 아닌 멀쩡한 나무
몰래 베어다가 연료로 만든다는 뉴스도 있던데
시에서 눈감아 주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이 두가지가 연관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멀쩡한 나무
베어내서 얻는 이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08 2023-04-07 01:21:31 2

尹,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 모두 거부한다 [새창]

진심 지금이 기회다. 국민들이 원하는 법안 이번 기회에 싹 올려라...

707 2023-04-06 12:03:40 1

지금 살해협박을 받고 계신 분들 [새창]

이게 다는 아닐 지언정 어느 정도는 맞는게
교인들끼리 서로 챙기는게 엄청나다더군요.

신천지만 봐도 대통령이 뒤로 수주주고 먹고
살게 해줬잖아요. 우리가 우연히 찾은게 그거
하나 뿐인거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06 2023-04-04 01:29:27 1

방사능 여론조작 시작됐네요 [새창]

웃긴건 '코로나 백신' 처음 나왔을 때는 그렇게 '보수적'으로
반대하던 사람들이 방사능수 방류에 대해서는 왜 보수적이지
않은걸까...

뭐 모두 하나로 묶을 순 없겠지만 그런 사람도 보여서 말입니다.

어찌 되었건 기준을 통과하던 말던 우리가 미처 파악하지 못 한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고 일본 측에서 제대로 필터링 하지 않은
오염수를 은근히 버릴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라서

굳이 버리지 않고 쌓아두면 우린 무조건 좋은 일을 굳이 우리나라
사람이 나서서 찬성 해 줄 필욘 없는거죠.

그 오염수 양이 상당히 많겠지만 그래도 방류 안하고 잘 버티고도
있는데 그냥 걔네들 땅에 묻으면 안되는겁니까...? 희석시켜야만
할 정도로 문제 있는건 아니구요?

705 2023-04-02 05:58:39 0

ChatGPT, 조던 피터슨의 충격적인 경고 [새창]

아무리 경고를 해도 누군가는 이익을 위해 만들어 낼 테죠.

704 2023-03-30 06:50:19 8

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 [새창]

어떤 배우의 이야긴데, 자원 봉사를 하러가서 봉사만 하면 되지
왜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어야만 하는가 싶었더랍니다.

그런데 PD의 한마디. "이 영상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연출이라 하여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703 2023-03-30 00:38:15 1

참혹하기 그지없는 자칭 중도의 인식 수준 사례들 [새창]

기소할 꺼리도 없는걸 계속 걸어대는데
불체포 특권 내리는 순간 어떻게 엮어버릴 줄 알고...

법을 거스르는 검찰을 두고 어떻게 무장 해제하란
말인지...

702 2023-03-26 13:39:37 0

디아4 후기 [새창]

유일하게 불만족 스러웠던게 몹, 오브젝트 선택시 컬러로 외곽선
표시되는 거였는데 설정에서 컬러 설정이 가능해서 안보이게도
할 수 있더군요.

특히 오픈 월드라 기존 디아와는 다르게 탐험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와우를 하는 느낌도 좀 들더군요.

수많은 유저들이 한 서버에 있는건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마을에
있고, 종종 마주치기도 하는 것도 재밌었구요.

6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701 2023-03-16 09:23:33 0

대한민국 위상에 맞게 80.5시간 근무? [새창]

52 > 69로 반발이 있으니
80.5 > 69로 이미지 메이킹, 물타기.

80.5가 아니라서 다행이라 위안하게 만들 심산.

700 2023-03-09 11:04:11 0

후방주의) 따뜻한 봄날에 님들과 데이트 하려는 [새창]

Ai 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요구하는 특정 형태가 누적되서
그게 마치 미의 스탠다드가 되어가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