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구연상 교수의 김건희 팩폭.jpg [새창]

140 2022-09-07 06:04:05 0

김건희 논문 "이게 표절 아니면 표절은 없다".jpg [새창]

139 2022-09-07 06:02:57 20

김건희 논문 원작자 등장.jpg [새창]

138 2022-09-07 06:01:13 1

"김건희 논문, 점집 사이트 자료까지 베껴".jpg [새창]

137 2022-09-06 15:36:58 1

아니 저 포항사람인데요 [새창]

공감합니다

136 2022-09-06 13:31:06 0

현실적으로 [새창]

??

135 2022-09-06 09:22:02 0

[속보] 尹대통령 "태풍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아 달라 [새창]

134 2022-09-06 09:05:15 0

[오늘자] 정청래의 김건희 팩폭.jpg [새창]

에휴 이런 댓글, 무슨 도움이 될까요?

133 2022-09-06 09:01:58 5

제주도입니다. 전국이 태풍때문에 난리라고 하는데 [새창]

재난에 과잉대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에 상황을 가정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올바른 국가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132 2022-09-06 08:44:48 9

대통령실, 태풍 대응으로 지지율 반등 계기 만든다. [새창]

진심을 찾아 볼 수 없는 집단.

131 2022-09-05 09:29:39 0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토끼 [새창]

글쓴이의 아이디부터 내공이 느껴집니다.

130 2022-09-05 07:09:53 9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여학생에게 눈도 깜빡 안하는 선생님.jpg [새창]

오빠가 연쇄살인마이고 제일 친한 친구는 오빠에게 빠져 살인을 도움. 썸남이 동양계인데 썸남과 함께 연쇄살인 사실을 애니로 만들어 전교생 앞에서 공개함. 참고로 선생님은 부인과 자식이 있는데 부인이 대머리가 싫다고 집 나감.

129 2022-09-05 07:04:11 37

남편이 휴대폰 뒤 케이스에 내 사진을 넣고 다녔다 [새창]

아이 : 아빠 성공했어. 입금해.

128 2022-09-04 08:19:28 0

도대체 녹취록을 어떻게 날조한다는거지? [새창]

빼박

127 2022-09-04 08:16:36 1

[속보] 윤 대통령, '태풍 힌남노' 최고 단계 대응 태세 만전 지시 [새창]

11시 출근 지시해야지. 일관성이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