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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5 2024-05-22 23:47:35 1/10
싱글벙글 한글 맞춤범 파괴 모음 [새창]
2024/05/22 12:21:46
옛의 기준이 언제인가요? 50대 중 후반이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어름"이라고 배우질 않았습니다.

적어도 1950년 이후로, 70년 동안은 어름으로 가르치질 않습니다.
3524 2024-05-22 19:56:47 1
(따라해봄!!) 요즘 신랑 회사 이야기 들어주는게 버겁습니다;;; [새창]
2024/05/22 19:25:42
많이 많이 위로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기억에 남지 않도록 보듬어 주세요. 아이고야
3523 2024-05-22 19:46:31 1
(따라해봄!!) 요즘 신랑 회사 이야기 들어주는게 버겁습니다;;; [새창]
2024/05/22 19:25:42
1 가기 싫다라고 할 정도면 꽤나 힘든 상태일텐데요. ㅡㅜ 아이고야...
3522 2024-05-22 19:31:25 3
(따라해봄!!) 요즘 신랑 회사 이야기 들어주는게 버겁습니다;;; [새창]
2024/05/22 19:25:42
아이가 참 많이 힘들 것같아요. ㅡㅜ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지 않아야 하는데...
3521 2024-05-22 14:42:12 0/11
싱글벙글 한글 맞춤범 파괴 모음 [새창]
2024/05/22 12:21:46
1 어름이라는 말이 존재할 수 없는게...어간이 얼-에 명사형 접미사 음이 붙은 겁니다.

어 름 가 게...이게 바로 유년시절 대충 학교 다니고 평생 책을 읽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배웠다...라고 말이 멍멍이 소리라는 겁니다.
3520 2024-05-22 14:38:56 9
여러분도 해볼수 있는 거북알 만들기 [새창]
2024/05/22 12:01:01
좋아 죽을라 합니다. 님은 죽고요
3519 2024-05-22 14:35:06 3
뜨겁게 달아올라 길쭉해진 물건을 빨아들이는 구멍에 집어넣는 [새창]
2024/05/22 12:56:03
피장갑, 안전화, 방화복, 방독마스크, 보안면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3518 2024-05-22 13:27:17 3
싱글벙글 한글 맞춤범 파괴 모음 [새창]
2024/05/22 12:21:46
괸찬읍미다.
3517 2024-05-22 12:46:49 4
부부의 날 몰라서 오늘 꽃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새창]
2024/05/22 12:39:55
ㅅㅅ
3516 2024-05-22 12:43:46 5/11
싱글벙글 한글 맞춤범 파괴 모음 [새창]
2024/05/22 12:21:46
그냥 쉽게 생각하면 됨.

학교 다닐 때 공부 안하던 애들이 평생 책 안읽고 살고, sns발달하면서 텍스트로 쓰는 것이 많아지다 보니 저런 거임.

50중 후반되는 분들중 "어름"이라고 쓰는 사람들 중 많은 것들이 우리 때는 저리 배웠다고 멍멍이 소리 하는 것과 같음.
3515 2024-05-22 01:32:51 5
누구한텐 행복했고 누구한텐 지옥이었던 산책 [새창]
2024/05/22 00:43:57
슬리퍼가 발에 끼일정도면 말 다했네.ㅋㅋ
3514 2024-05-21 21:01:55 2
갑자기 김밥!! [새창]
2024/05/21 20:26:04
어우야~~~한 입만 주이소~~~
3513 2024-05-21 19:24:05 5
아아아 제가 변호사가 되어야 하나욧!!!! [새창]
2024/05/21 19:11:18
그죠. 답답할 땐 김에 쌈장 넣어서 싸먹어야죠.
기맨 장...오?
3512 2024-05-21 19:15:49 3
아아아 제가 변호사가 되어야 하나욧!!!! [새창]
2024/05/21 19:11:18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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