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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온요플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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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2024-05-19 19:00:30 0
선어부비취(善漁夫非取) [새창]
2004/11/08 12:46:04
2004년? 흐미야
3494 2024-05-19 18:49:47 4
낚게 살리기 프로젝트 [새창]
2024/05/19 16:58:51
월욜 아침까지 낚시하는 분이 있다고해서 와 봤습니돠~~~ㅋ
3493 2024-05-19 15:21:27 11
요즘 애들은 뭔지 모른다는 물건 [새창]
2024/05/19 14:56:45
아이스크림? 하드 통 아닌가요?
뚜껑 열면 얼음 주머니 있고 그 밑에 하드, 아이스크림 있던...
3492 2024-05-19 15:02:49 2
어릴 적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새창]
2024/05/19 14:56:00
5살 기억 - 엄마가 누런 콩을 후라이팬에 볶아줬는데 그게 그리 맛있던 기억. 놀다가 집에 들어와 당시 창고같은 방에 들어갔는데 빨갛고 큰 다라이에 콩이 있는데 중간 중간 까만 콩이 있었음. 아마 며칠 전 먹었던 볶은 콩 기억때문인지 까만 콩을 그냥 먹음. 이상한 맛인데도 몇 개를 주워 먹음. 먹다가 이상해서 중간에 나옴., ㅋ
3491 2024-05-19 14:32:50 0
음 그냥 어렸을때 기억 [새창]
2024/05/19 13:56:12
유년의 기억은 평생,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는 기억이지요.
어떻게 발현되느냐가 문제인데... 상대가 변했다면 그려러니 넘어갈 문제이지만, 상대가 변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폭발하지요.

근데, 사람은 변한다? 안변한다?
죽기 전에 변한다는 말...그 말은 내가 이제 죽을 마당에, 내 맘이라도 편하게 ㅈ ㅏ위하는 개념이기에 패쑤~~~~

사람은 변한다? 안변한다?
전 안변한다에 한 표!! 살면서 스스로 성찰하는 삶을 살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 위안 삼으려 변한 척한다는...

그럼 성찰하는 삶은 무엇일까?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찰하는 삶이라고 생각함.
그럼 또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는 삶은 어떤 삶?
그건 독서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책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천지 차이라는...

언젠가부터 책 읽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강한 결론이..

어후...낮부터 쏘맥 두 잔 마셨더니, 아니 세 잔이구놔.ㅋㅋ
3490 2024-05-19 14:25:58 2
[새창]
파란 약을 먹으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된다고. 진실을 보지 못하고 거짓의 세계에서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한다고 말입니다.

빨간약을 먹으면 갈 때까지 간다고 말합니다. 파란약으로부터 파생되는 거짓의 세계를 뚫고 진실의 세상을 볼 수 있다고 말입니다. 어떤 세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실된 세계라고 합니다.

나는 빨간약을 먹고 사는 인간인가? 파란약을 먹었던 인간인가?
3489 2024-05-19 14:23:20 1
[새창]


3488 2024-05-19 13:50:05 1
^^ ㅋㅋ [새창]
2024/05/19 12:14:07
자주 있는 일이라 이젠 그러려니합니다요^^:
3487 2024-05-19 13:38:01 1
^^ ㅋㅋ [새창]
2024/05/19 12:14:07
맞아요. 저러기도 쉽지 않은 건데 ㅎ
3486 2024-05-19 12:43:11 0
^^ ㅋㅋ [새창]
2024/05/19 12:14:07
죽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ㅋ
3485 2024-05-19 12:42:58 2
^^ ㅋㅋ [새창]
2024/05/19 12:14:07
빙고~~~~ㅋㅋ
3484 2024-05-19 11:45:07 2
팍 내가 [새창]
2024/05/19 11:19:30
저 퐁력 뜨까...음성 여기 저기 많이들 사용하더라구요. ㅋ
3483 2024-05-19 11:17:03 8
[새창]
쓰레기들...
3482 2024-05-19 10:00:09 2
곱창을 먹었어요. [새창]
2024/05/19 05:39:07
술도 한 잔 해야 하는데요.
3481 2024-05-19 09:59:39 2
곱창을 먹었어요. [새창]
2024/05/19 05:39:07
야심한 밤에 곱창만 먹었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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