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예요! 드디어 나 왔어요,,,,나왔어요 [새창]

손도 빠르셔라,,,,,,

저는 요즘 알바하느라 바빴어요.
출판비용이요.
4월 8일까지 알바하고, 4월 10일날 한국가요.
책 받으러

1073 2023-03-22 17:13:16 0

[새창]

심심할때, 책 사서 읽으세요...
제 책이 나왔네요, 마침맞다!!

1072 2023-03-22 17:12:18 0

[새창]

잠수가 그 잠수 말씀하시는 거 맞아요?

1071 2023-03-19 20:01:53 0

고깃집 오픈에 화환이.. [새창]

아이디어 쩐다 ㅍ

1070 2023-03-19 19:50:04 0

[새창]

님도 날개 떼세요?

1069 2023-03-19 19:49:18 1

[새창]

나도 날개 떼어내고 시프다,,,

1068 2023-03-16 12:57:40 0

[새창]

띄어쓰기가 무슨 암호같아요....?!

1067 2023-03-16 12:56:41 1

[새창]

굿모닝...은 청년님의 코멘트가 아닌데???

1066 2023-03-16 12:55:38 1

혹시...(5) [새창]

영원히 퇴근 할 지어다....

1065 2023-03-15 20:13:45 1

간단한 [새창]

어,,,?
지금 봤어요..

왜죠?

1064 2023-03-15 20:12:43 1

간단한 [새창]

거기에 떡볶이는 왜 있어요?

1063 2023-03-15 04:51:37 1

무슨일있나 [새창]

그러게요,,,

1062 2023-03-14 16:09:49 0

퇴근이 맨날 늦어서 [새창]

퉤!!

1061 2023-03-14 16:05:52 0

과에 휴학하고 강정 판다고 소문남 [새창]

선물로 들어온 고기가
드러워서 못 먹는다고...

1060 2023-03-14 16:03:44 0

새끼 구해주니까 고맙다고 표현하는 나무늘보 [새창]

때리는 건데,
너무 느려서,
인간은 악수하려는 것처럼,
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