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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24-04-23 17:02:51
12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새창]
2024/04/23 15:30:39
감독이 천재인데 고집과 권위가 강하면 명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탠리 큐브릭이나 알프레드 히치콕은 지독한 고집불통에 권위주의자라 배우, 스탭이랑 사이가 많이 안 좋았죠. 오죽했으면 한 성질머리하는 잭 니콜슨도 스탠리 큐브릭하고는 못해먹겠다고 학을 뗄 정도였으니
그래도 이 분들 영화가 걸작이 많은 걸 보면...고집과 권위는 거장들이나 부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533
2024-04-23 14:59:10
6
라면말고 동그랑땡 먹고 갈래?
[새창]
2024/04/23 14:55:19
info) 해당 플러팅 대사는 2003년 영화 '봄날은 간다'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 이영애는 유지태에게 "라면 먹고 갈래요?"가 아니라 "라면 먹을래요?"라고 했다.
532
2024-04-23 13:03:25
1
뽀미가 연애 중이라니....
[새창]
2024/04/23 12:34:21
맥콜로라도
531
2024-04-23 12:54:22
0
뽀미가 연애 중이라니....
[새창]
2024/04/23 12:34:21
아니 근데 보미랑 맥콜이랑 뭔 상관
530
2024-04-23 10:13:52
1
무해함의 의인화
[새창]
2024/04/23 03:07:13
반도체 웨이퍼 식각작업에 써도 될 정도로 순수하네요
529
2024-04-23 09:41:36
7
신고한다 vs 안한다, 논란의 블박 영상
[새창]
2024/04/23 09:30:20
https://www.fmkorea.com/best/5824359032 급똥은 경찰도 봐줌
528
2024-04-22 11:06:12
0
윤가이 귀여움
[새창]
2024/04/22 11:03:49
박가이
527
2024-04-21 10:03:07
0
놀이기구 가짜 공포vs진짜 공포.jpgif
[새창]
2024/04/20 23:40:35
옛날에 부산 광안리 바이킹이 저랬음. 이음부 나사 반쯤 풀려서 덜컹거리고
526
2024-04-19 16:47:14
0
수영장 민폐
[새창]
2024/04/19 14:36:37
525
2024-04-18 17:38:17
1
아이돌이 연애할 수도 있지
[새창]
2024/04/18 16:23:03
524
2024-04-18 09:23:10
0
카리나 자체가 유잼
[새창]
2024/04/18 02:28:18
https://youtu.be/DPf4RgWk3ok?si=nBG7YlTwkHRmzv5U
523
2024-04-17 21:11:43
0
위험한 연예기획사
[새창]
2024/04/17 21:08:01
오마이걸 근처에 얼씬거리기라도 했으면 아주 그냥
522
2024-04-17 21:09:20
6
돈까스의 기원과 변화 과정
[새창]
2024/04/17 15:40:54
영등포시장 희락돈까스
521
2024-04-17 17:57:22
8
돈까스의 기원과 변화 과정
[새창]
2024/04/17 15:40:54
우리 동네 돈까스 사진 투척함. 주방에서 고기를 패는지 사람을 패는지 뭐 패는 소리가 청명하게 들리는 가게
520
2024-04-16 18:26:33
1
나나 근황
[새창]
2024/04/16 12: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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